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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사 · 행정 · 기타 민사

대여금

의뢰인 정보

성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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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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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사전문변호사를 찾게 된 경위

의뢰인들은 상대방에게 34,000만 원이 넘는 돈을 대여해 주었으나,
상대방은 명확한 차용증 작성을 회피하면서 자신을 채무자가 아닌 보증인으로 기재하고
3자를 채무자로 기재한 서류만을 작성해 주었습니다.

이후 오랜 시간이 지나도 상대방이 위 대여해 준 돈을 갚지 않았고
상대방은 의뢰인들의 연락도 받지 않고 피하였습니다
.

이에 의뢰인들은 상대방으로부터 대여한 금원을 받아내기 위해 법무법인 YK를 방문하셨습니다.

민사전문변호사의 조력

YK 민사전문변호사는 이렇게 했습니다.

  • 1

    의뢰인들에게 유리한 자료들(은행 거래내역, 이메일 및 문자메시지 내용, 사실확인서, 일기장 등)을 수집

  • 2

    상대방이 보증인이 아니라 채무자로서 돈을 빌려 간 것이라는 점을 증명

  • 3

    상대방의 소멸시효 완성 주장 역시 시효중단 등 법리적인 근거를 들어 반박

소송결과

재판부는, “각 증거들과 변론 내용을 종합하여 볼 때 보증인문구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은 채무자로서 대여금 약정을 하였으므로 상대방은 해당 대여금을 의뢰인들에게 지급해야 한다
.”라고 판단하였고,

이때 대여금액 및 그 대여금에 대하여 소장 송달일 다음날부터 판결선고일까지는 연 5%,
그다음 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는 연 12%의 이자를 지급하라고 판단해 주셨으며,
의뢰인들은 법무법인 YK의 담당변호사들에게 거듭 감사의 표시를 해주셨습니다.

YK 민사전문변호사의 사건 의의

의뢰인들은 상대방에게 돈을 대여해줄 당시 채권자-채무자라고 명확하게 기재된 차용증을 작성하지 못하였고,
대여금과 관련없는 제3자를 채무자로 기재하고 상대방은 단순히 보증인으로 기재한 서류만을 작성한 상황이었습니다.

또한 상대방은 몇 년이 지나도 전혀 변제할 의사가 없이 의뢰인들의 연락을 받지않고 연락두절되어
의뢰인들은
34,000만 원이 넘는 돈을 돌려받지 못하여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매우 힘들어하시는 상황이었습니다
.

결국 소송 결과 의뢰인들이 구하는 대여금이 대부분 인정되어 소송결과에 매우 만족하셨습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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