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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지디넷코리아
피자헛 이어 bhc도 소송...‘차액가맹금’ 뭐길래
2024.12.18. 지디넷코리아에 법무법인 YK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한국피자헛이 가맹점주에게 차액가맹금 210억원을 반환하라는 판결을 받은 가운데, 피자헛뿐만 아니라 프랜차이즈 업계 전체로 확산될 조짐이 있다. 차액가맹금이란 가맹본부가 제삼자로부터 원자재를 구입해 가맹점에 판매할 때 수익을 붙여 공급하며 취하는 이윤을 말한다. 피자헛 가맹점주들은 정해진 고정 수수료 외에 본사가 원자재에 마진을 붙여 판매한 것이 부당한 수수료라고 주장하고 있다. 업계는 피자헛에서 번진 차액가맹금 소송이 타 프랜차이즈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언론 보도 등에 따르면 bhc 가맹점주 330명은 지난 13일 가맹본부를 상대로 부당이익금 반환 청구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자헛과 bhc의 소송을 진행 중인 법무법인YK 담당자는 “피자헛뿐만 아니라 여러 프랜차이즈 점주들의 문의가 있는 상황”이라며 “소송 진행 중 점주에게 불이익의 가능성이 있어 정확한 브랜드명 등을 거론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기사전문보기
2024.12.18 -
언론보도 · 연합뉴스
bhc치킨 가맹점주 330명, 본사에 부당이득 반환 소송
2024.12.13. 연합뉴스에 법무법인 YK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bhc치킨 가맹점주들이 본사(가맹본부)에 부당이득을 돌려달라고 소송을 냈다. 13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bhc치킨 가맹점주 330명은 가맹본부를 상대로 이날 서울동부지법에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가맹점주들은 가맹본부가 합의 없이 차액가맹금을 받았다면서 이를 반환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차액가맹금은 가맹본부가 원·부자재를 가맹점에 공급하면서 수익을 붙여 얻는 이윤이다. 가맹점주 소송대리인인 법무법인 YK의 이인석 대표변호사는 "이번 차액가맹금 소송이 가맹점주와 가맹본부 간 상생 협력의 건전한 거래 관계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가맹 본부가 가맹점주의 정당한 소송 제기에 대해 점포 운영을 문제 삼아 계약 갱신을 거부하는 등 부당한 조치로 대응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기사전문보기
2024.12.13 -
언론보도 · 로이슈
의료소송, 원칙적으로 의료과실 입증 책임 환자 측에 있어…대응 전략 신속히 마련해야
2024.12.13. 로이슈에 법무법인 YK 의료소송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신은규 의료전문변호사는 “의료사고로 소중한 건강을 잃은 사람들이 의료진이나 병원에 맞서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실천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게다가 의료 분야 자체가 고도의 전문성을 요구하는 부문이기 때문에 해당 분야의 종사자가 아니라면 더더욱 대응하기 어렵다. 의료사고가 의심되는 순간, 신속하게 대처하지 않으면 증거 확보조차 제대로 하지 못해 억울함만 남은 채 사건이 끝날 수 있다. 따라서 초기부터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의료전문변호사를 통해 대응해야 결과에 대한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전문보기
2024.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