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 기업구조조정
[법인파산] 종합건설회사
의뢰인 정보
직업 :
종합건설회사
기업전문변호사를 찾게 된 경위
의뢰인은
십수년간 ‘주택건설 및 분양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해 온
종합건설회사입니다.
의뢰인은 시행사로서
국내 유수의 시공사를 선정하고
해당 사업의 안정성을 추구하기 위해 신탁회사에 각종 개발신탁을 의뢰한 뒤,
사업종료 후 정산하는 구조의 사업을 주로 영위하여왔습니다.
무리한 신탁분양사업의 팽창화가
악화된 건설경기와 맞물려
자금의 경색화가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대출금의 변제가 불가능하여
법인파산절차를 원하셨습니다.
기업전문변호사의 조력
YK 기업전문변호사는 이렇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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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법인의 재무제표 및 이외 자금 상황에 대해 철저히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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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추후 발생 가능한 피해규모를 구체적으로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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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부동산 매각 등의 절차가 빠르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력
소송결과
의뢰인은
두 달 만에 재판부로부터 법인파산 선고 결정을 받았습니다.
이후 법원을 통하여
잔여 부동산들에 대한 매각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며,
안분배당 후 절차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YK 기업전문변호사의 사건 의의
해당 사건은
재무제표상 ‘외부 차입금’을 ‘미처분이익잉여금’에 편승시켜 재무제표상으로는 손실로 처리하지 않고
사측의 다른 자산 형태로 남기는 관행을 보이는 등
오래전부터 좋지 않았던 재무상태의 회사가
무리하게 사업확충을 계획함에 따라
다수의 피해자가 양산될뻔했던 사건으로
그 피해를 최소화하며 의미가 깊었던 사례였습니다.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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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담당 변호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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