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 이혼
부정행위를 원인으로 한 이혼 청구에서 재산분할 청구금액의 상당을 인정받은 사례
원고(아내, 의뢰인)은 배우자와 소외인의 부정행위를 인지하고 충격을 받아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며 피고를 상대로 이혼 등을 청구하였습니다.
혼인기간이 2년이 채 되지 않았던 상황에서 주요 재산인 아파트에 대한 원고의 기여도 주장을 펼침에 있어, 원고가 피고의 채무변제 내역과 월급여로 주택담보대출을 상환한 금액을 증거로 제출하며 전략적인 소송방향을 설정하였습니다.
이후 치밀하게 준비된 소송전략대로 진행을 하여 위자료와 별도로 단기간의 혼인기간에도 불구하고 원고 재산분할 청구금액 중 60%를 인정받았습니다.
yk의 목표는 의뢰인들이 최고의 결과를 얻는 데 있습니다. 누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건을 진행하여 원고의 청구에 대하여 만족스러운 내용의 판결이 선고되었습니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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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담당 변호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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