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 · 기타 형사
범죄자로 낙인찍혀 살바엔 그냥 죽는게 낫겠구나 싶었습니다.
지난 여름, 전 제가 저지르지도 않은 범죄로 억울하게 고소를 당하였습니다.
이대로 내 인생은 끝나는구나 싶었고, 지금껏 오랜기간 준비해 온 꿈과 계획도
모두 무너지고 범죄자로 낙인찍혀 살바엔 그냥 죽는게 낫겠구나 싶었습니다.
그러던 중,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가장 유명하고 성공사례가 많은 YK법무법인에 글을 남겼고, 상담을 위해 방문했습니다.
자세한 상담 후 계약하였고, 며칠 뒤 은지민 변호사님과 사건 관련 면담을 하였습니다.
은지민 변호사님께서 저에게 힘을 주시고, 같이 분노해주시고
끝까지 절위해 싸우겠다 약속하셨을 때, 저도 다시 살아갈 용기를 내었습니다.
그리고 두달쯤 뒤, 변호사님은 보란듯이 불송치 통지를 받아내주셨고 저에게 두번째 삶을 주셨습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정신적 고통을 겪는 세달동안
은지민 변호사님은 제가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셨고
제가 숨쉴 수 있는 유일한 창이 되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계약한 직후, 사건의 결정적 증거가 될 CCTV 확보를 위해 더운 날씨에도 발벗고 동행해 주시고,
수사기관과도 수시로 소통해주신 이상국 경찰전문위원님에게도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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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담당 변호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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