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담당해주신 김동섭 변호사님, 장철원 변호사님,
이혜윤 변호사님, 권도희 주임님, 최명찬 위원님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살면서 정말 이런일에 휘말릴줄은 몰랐고 생각도 하지 못했습니다.
준강간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무서운 일에 거짓말로 억울하게 고소를 당했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법무법인YK를 찾아 도움을 요청드렸습니다.


YK에서는 제가 하는말 하나하나 귀담아 들어주셨고
초기단계에서 변호사님들과 전문위원님의 빠른 대처로 인해
약 두달정도의 기간에 경찰에서 불송치 결정으로 이번일이 마무리 되게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변호사님들과 전문위원님에게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