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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 이혼 · 피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를때, YK덕분에 답을 찾았습니다.

 


2年 하고도 1개월. 긴시간 이었습니다.
코로나와 맞물려 자영업인 저에게 너무도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던 중 따로 살고 지내던 남편으로부터의 소송으로 인해 제 인생의 가장 힘든시기를 보내고 있던중
따로 살고 지내던 남편으로부터의 소송으로 인해 제 인생의 가장 힘든 때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황당한 이혼소송, 당황한 저와 불안해하던 아들과 딸.

남편은 이혼을 원했고, 우리 셋은 이혼을 원치 않았고 고3이었던 우리딸 맘고생 엄청했고, 주식빚으로 집을나간 남편이 적반하장으로 보내온 이혼소장은 충격 그 자체 였습니다.
어찌해야할지 모르던 터에 지인분의 추천으로 YK를 알게되었고, 소송을 의뢰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담당하셨던 분이 한번 바뀌게되어 이 사건이 힘든 사건인가? 걱정도 되었으나, 김혜지 변호사님과 변원희 과장님으로 바뀌면서 더 많은 상담과 피드백을 받아 승소할 수 있었습니다.

시종일과 이혼을 원치않는 제 뜻을 받아주고, 옆에서 제 일처럼 시간을 할애하고 끝까지 뛰어주신 김혜지 변호사님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또한 꼼꼼하게 제 서류 봐주시고, 피드백 주시고, 공감해 주시고, 응원해주신 변원희 과장님 감사합니다.

두 분이 함께해 주셔서 저희 가정 지킬수 있었고, 아이들은 안정을 찾았습니다.

YK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2023.10.23
877명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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