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 글로벌에픽
학폭처벌 수위로 아이의 대학입시에 비상등 켜져
2025.01.02. 글로벌에픽에 법무법인 YK 학교폭력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고등학교 교사 출신의 법무법인YK 이솔 변호사는 “이처럼 학교폭력심의위원회에서의 결과가 학교 생활은 물론 졸업 후 삶에도 막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게 되면서 학폭변호사 선임의 필요성이 높아졌다. 일단 학폭위 일정이 결정되면 이것을 임의로 변경하기 어렵기 때문에 학폭위 진행 과정에서 효율적으로 도움을 받고 싶다면 최대한 초기 단계부터 변호사를 선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학폭위 과정에서 나온 진술이 추후 수사기관 등에서 활용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학교 밖 사법 절차까지 고려해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5.01.14
100명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