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언론보도 · 중앙일보

[로펌] 15분만에 현장 도착 … 중대재해 ‘전국 27개 법률망’으로 대응



 (앞줄 왼쪽부터) 김학훈, 김도형, 이기선, 변민선 대표변호사 (뒷줄 왼쪽부터) 천기홍, 이진호, 양호산, 추원식, 김경, 김범한 대표변호사. 

2024.03.21. 중앙일보에 법무법인 YK에 관한 특집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는 전국 27곳의 분사무소가 유기적으로 사건에 대응하는 ‘법률망’이 강점이다. 전국 어디에서나 의뢰인들은 법무법인 YK의 법률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각 지방에서 발생하는 이슈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다. 법률 서비스의 문턱을 낮춘 결과, YK는 설립 11년 만인 지난해 803억 원의 매출을 올려 국내 10대 로펌으로 성장했다.


 
2024.03.21
248명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