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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아시아경제

법무법인 YK, 총선 앞두고 ‘선거법센터’ 발족… “자문부터 송무까지 원스톱 서비스”



YK선거법센터를 이끌고 있는 이기선  대표변호사, 이영재 대표변호사, 김도형 대표변호사(왼쪽부터). 사진 제공=법무법인 YK
▲YK선거법센터를 이끌고 있는 이기선 대표변호사, 이영재 대표변호사, 김도형 대표변호사(왼쪽부터). 사진 제공=법무법인 YK


2024.02.15. 경제신문 아시아경제에 오는 4월 실시될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법무법인 YK가 선거법센터(센터장 양호산 대표변호사)를 발족한 내용의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기사는 과거 대형로펌들이 선거철을 앞두고 한시적인 전담팀(태스크포스·TF)을 구성해 운영했던 것과 달리 YK의 경우 선거 이후에도 자문과 송무 전 영역에서 지속적으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양호산 센터장은 “소속 정당 등을 통해 선거법 자문이 가능한 현역 의원들과 달리 정치 신인이나 원외 후보자들은 물어볼 곳도 마땅치 않아 선거 과정에서 위법을 저지르게 되는 경우가 많다. 선거법센터를 자문팀과 수사대응팀으로 세분화해 후보자의 법률 리스크를 사전·사후적으로 관리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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