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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글로벌에픽

손해배상 책임, 실제로 잘못한 범위 내에서만 인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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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법인YK 곽혜진 변호사


2024.01.05 글로벌에픽에 법무법인 YK 곽혜진 변호사의 인터뷰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YK 곽혜진 변호사는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배상 책임에 대해 “손해배상이라는 말을 일상에서 자주 듣기는 하지만 실제로 손해배상을 어떠한 과정을 거쳐 어떠한 내용을 다루어 진행하는지 알지 못하는 이들이 많다. 단순히 상대방의 사과를 이끌어 내거나 상대방을 압박하기 위해 손해배상이라는 말을 입에 올리는 경우도 적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며 “손해배상책임은 어디까지나 잘못한 범위 내에서만 인정되어야 하므로 사안의 잘잘못을 꼼꼼하게 따져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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