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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서울신문

법무법인 와이케이, 폴리티컬소셜클럽과 업무제휴를 위한 MOU 체결



법무법인 와이케이 제공
▲ 출처=법무법인 와이케이 


2024.01.04 종합일간지 서울신문에 법무법인 YK가 폴리티컬소셜클럽(셀럽)과 업무 제휴를 목적으로 MOU를 체결한 내용이 게재되었습니다. 폴리티컬소셜클럽(셀럽)은 국회를 비롯한 정계 업무 환경 개선을 위한 서비스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체결하기에 앞서 법무법인 와이케이 이기선 대표변호사와 함께 ‘선거캠프 실무에 필요한 선거법 특강’ 등의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법무법인 YK는 폴리티컬소셜클럽(셀럽)의 법률 자문을 제공할 예정으로, 이에 법무법인 YK 이기선 대표변호사는 “곧 치러질 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선거법 전문가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탄탄한 전문성과 지식을 보유한 법무법인 와이케이 소속 법률 전문가들과 실무 경험이 풍부한 폴리티컬소셜클럽(셀럽) 구성원들이 협력하여 관련 분야에 미치는 영향력을 더욱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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