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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동아일보

금융 토털 솔루션… 26개 사무소 ‘원 펌’ 운영



법무법인 YK의 대표 변호사들이 19일 서울 강남구 주사무소에 모였다. 왼쪽부터 김도형, 김범한, 추원식, 김학훈, 천기홍 변호사.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왼쪽부터) 법무법인 YK 김도형, 김범한, 추원식, 김학훈, 천기홍 변호사


2023.12.27 동아일보에 법무법인 YK를 소개하는 기획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가 양호산 대표변호사, 추원식 대표변호사와 김학훈 대표변호사를 주축으로 기업총괄부를 확장하여 법률 시장에서의 금융 토털 솔루션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자 하는 내용이 실려있습니다. 또한 YK가 서울 강남구 주사무소를 포함해 수원과 부산, 대구 등 전국 26개 분사무소를 ‘원 펌’으로 운영하고 있는 점에 주목하여, YK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조명하였습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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