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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YK, 구미분사무소 개소...지역 밀착형 법률서비스 제공
법무법인YK가 구미분사무소를 개소하고 경북 지역 주민들을 위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법무법인YK의 구미분사무소는 23번째 지역 사무소로 누구라도 쉽게 법률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서울 본사와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법무법인YK 측은 기업, 형사, 성범죄, 마약, 이혼, 상속 등 각 분야별 전문팀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뢰를 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세현 법무법인YK 구미분사무소 지사장은 "YK가 엄선한 인재 풀에서 각 사건 별로 가장 적합한 전문 변호사를 배정하고 고객과 세심하게 소통해 업무를 진행해 나갈 것"이라며 "사건 초기부터 변호사가 직접 상담하며 사건의 본질을 해결할 수 있는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국 단위 네트워크를 구축한 법무법인YK는 11인의 대표변호사와 18개의 사건별 전담센터, 187인의 변호사와 80인 전문위원 등으로 구성된 로펌이다.
기사링크: https://www.ajunews.com/view/20230814152315124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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