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법조신문
"변호사의 사회적 책무 다할 수 있도록 도울 것"... 대외 '소통창구' 이상영 변호사
"엄마, 우리는 왜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없는 거야?"
이상영(변호사시험 2회) 변호사가 질문을 던진 건 8살 무렵이었다. 초등학교 1학년. 막 학교에서 ‘가나다라’를 배우고 있던 시기다. 당돌한 질문에 어머니는 말문이 턱 막혔다.
기사 링크 : http://news.koreanbar.or.kr/27298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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