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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YK, 임직원 고객 대상 카페 개설
법무법인YK가 서울 주사무소 1층에 임직원 및 고객을 위한 전용 카페를 개설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서울 주사무소를 이전하며 임직원 및 고객을 위한 복지 강화의 일환으로 카페의 설립을 결정한 바이다. 아울러 법무법인YK는 사내 카페를 통해 얻은 수익금의 일부를 사단법인 옳음의 공익활동에 쓰이도록 기부할 예정이다.
사단법인 옳음은 법무법인YK가 사회 공헌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2020년 3월 설립한 단체로, 법무법인YK 및 그 구성원의 후원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또한 법무법인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사회 취약계층이나 소외계층의 각종 권익 증진을 위한 공익 활동을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 법무법인YK 임직원과 고객은 카페에서 간단한 타타임을 갖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의뢰인과 편안한 미팅 장소로 활용할 수도 있다. 이전 보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만큼, 의뢰인과 더욱 밀접한 소통과 업무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법무법인YK 강경훈 대표변호사는 “접근성이 우수한 강남 주사무소의 이점을 살리고 법무법인YK 의 성장을 일궈 낸 임직원들에게 좋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사내 카페를 설립하게 되었다. 이용자들이 맛있는 음료를 즐기는 동시에 간접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사단법인 옳음에 기부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법무법인YK 구성원과 고객들에게 항상 열려 있는 공간인 만큼, 편안하게 쉬면서 즐겁게 이용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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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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