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 인정하는 로펌
여러분이 직접
확인해 보세요.
-
언론보도 · 비욘드포스트
갈수록 늘어나는 마약 유통 사범… “쉽게 돈 벌 수 있다는 말, 믿지 말아야”
▲ 법무법인YK 이준혁 변호사 2024.02.07. 온라인신문 비욘드포스트에 법무법인 YK 이준혁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YK 이준혁 변호사는 갈수록 늘어나는 마약 유통 사범 문제에 대해 “외진 골목이나 인적이 드문 장소에서 ‘던지기’ 수법을 하면 경찰의 감시망을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경찰의 수사 기법도 발달하고 있기 때문에 적발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단순히 돈을 벌겠다는 이유로 범죄에 연루되면 평생 ‘범죄자’라는 꼬리표를 달고 살아가게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절대 가벼운 혐의가 아니므로 마약변호사와 상담하여 적극적인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사전문보기
2024.02.07 -
언론보도 · 조선비즈
수도권 로스쿨 쏠림 심화...법무법인 YK, 非수도권 인재 영입 확대
▲왼쪽부터 김승현 YK 파트너변호사, 김학훈 대표변호사, 동아대학교 송관호 원장, 정규영 대표변호사, 인하대학교 정영진 원장, 강경훈 대표변호사, 인하대학교 손영화 부원장, 이희성 고문위원, 충북대학교 이국현 부원장, 조인선 파트너 변호사. (제공=YK) 2024.02.07 조선비즈에 법무법인 YK(대표변호사 강경훈·김범한)의 비(非)수도권 로스쿨 인재 영입 확대에 대한 내용의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기사는 취업난으로 인해 수도권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으로의 쏠림이 심해지는 가운데, YK가 전국 27개의 사무소를 활용해 로스쿨 재학생의 실무 수습과 인턴십 기회를 더욱 확대하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YK는 세 차례에 걸쳐 전국 25개 로스쿨로 구성된 협의체인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와 충북대·전북대·영남대·동아대·인하대·건국대·경희대·서강대·서울시립대·아주대·이화여대 로스쿨 원장단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YK 관계자는 “지역별 우수한 예비법조인 양성에 기여하려 한다”라며 “지역 법률소비자의 권익보호에도 도움이 될 것” 이라고 전했습니다. 기사전문보기
2024.02.07 -
언론보도 · 로이슈
강제추행, 동성 간에도 성립… 구체적인 성립 기준과 처벌 수위는?
▲ 법무법인YK 송준규 변호사 2024.02.06. 온라인신문 로이슈에 법무법인 YK 송준규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YK 송준규 변호사는 강제추행의 성립요건 대해 “대중이 생각하는 추행이라는 행위와 법적으로 인정되는 추행이라는 행위 사이에는 상당한 괴리감이 존재한다. 때문에 법적 지식이 없는 사람이 자신의 행위가 성적 목적이 없는, 단순한 장난이거나 친분의 표현이라고 주장하더라도 객관적으로 법적 추행의 요건을 충족한다면 처벌을 피하기 어렵다. 갈수록 강제추행의 인정 기준이 완화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처벌에 이를 가능성도 높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강제추행 혐의가 인정되면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보안처분 등 추가 제재를 받게 될 수 있다. 또한 군인이나 공무원, 교원 등이라면 관련 인사 법령에 따라 인사 조치를 받게 될 수도 있다. 강제추행이 많이 발생한다는 이유로 또는 흔히 볼 수 있다는 이유로 가볍게 생각한다면 다각도의 제재로 인해 매우 곤란해질 것"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사전문보기
2024.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