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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글로벌에픽
이혼소송, 시간·비용의 부담 커… 철저한 사전 준비로 신속하게 진행해야
▲법무법인YK 박준환 변호사 2024.02.14. 온라인신문 글로벌에픽에 법무법인 YK 박준환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YK 박준환 변호사는 이혼소송의 준비와 관련하여 “법조정이 불성립한 단계에서 이혼소송을 진행하기 때문에 당사자들의 감정의 골이 매우 깊은 상태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감정적인 대응을 하기 쉽지만 가정법원은 언제나 객관적인 증거를 바탕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구체적인 증거 자료를 가지고 이성적으로 대처해야 한다. 철저한 사전 준비만이 이혼소송 기간을 단축하고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사전문보기
2024.02.14 -
언론보도 · 비욘드포스트
군대 내 폭행, 반의사불벌죄 아냐… 피해자와 합의해도 처벌 피하기 어렵다
▲법무법인YK 배연관 변호사 2024.02.14. 온라인신문 비욘드포스트에 법무법인 YK 배연관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YK 배연관 변호사는 군대 내 폭행죄에 대해 “군대는 사회보다 엄격한 기강을 필요로 하는 조직이기 때문에 하급자가 상급자를 대상으로 폭행을 휘두르는 것에 매우 민감하다. 반대로 정당한 권한을 넘어서 자신의 권력을 남용해 하급자를 괴롭히는 문제도 결코 좌시하지 않는다. 임무 수행에 필요한 수준의 군기를 넘어서 그 이상을 무리하게 요구하며 폭력 등을 이용해 개인의 인권을 침해한다면 군형법에 따라 무거운 처벌을 받게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사전문보기
2024.02.14 -
언론보도 · 로이슈
배임죄, 법인카드 유용 시 성립… 횡령죄와 다른 점은?
▲ 법무법인YK 이동훈 변호사 2024.02.13. 법률전문신문 로이슈에 법무법인 YK 이동훈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YK 이동훈 변호사는 법인카드 유용 시 배임죄에 성립되는 상황에 대해 “법인카드 관리가 다소 느슨한 기업의 경우, 과거부터 ‘관행’이라는 이름 하에 법인카드를 사적 용도로 사용하고 관계자들이 이를 묵인하는 풍조가 형성되어 있기도 하다. 그러나 아무리 관행이었다 하더라도, 큰 금액이 아니라 하더라도 언제든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또한 전임자들이 유용한 금액까지 모두 현재의 관리자가 책임을 떠안게 될 수 있기 때문에 관련 문제가 발생했다면 실제로 배임죄가 성립할 수 있는 상황인지, 성립한다면 구체적으로 언제부터 언제까지 얼마의 금액을 사용했는지 꼼꼼하게 따져 보고 대응해야 한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사전문보기
2024.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