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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글로벌에픽유류분 청구소송, 상속인의 권리 보호할 수 있어...늦지 않게 주의해야
2025.02.25. 글로벌에픽에 법무법인 YK 유류분 청구소송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이한나 상속 전문 변호사는 “고인의 재산 규모가 어느 정도인지 정확히 알지 못했던 상속인들이 고인의 사망 후 기대만큼 상속을 받지 못하거나 상속 재산의 대부분이 특정 상속인에게 주어졌음을 알게 된 후 충격을 받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때 감정적으로 대응하기 쉬우나, 그런 다툼으로는 자신의 권리를 제대로 행사할 수 없다. 유류분 청구권이 소멸되기 전, 신속하게 소송을 준비하고 제기해야 자신의 권리를 보호할 수 있으므로 상속 제도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법률 전문가의 조언을 구해 늦지 않게 권리를 행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전문보기]
2025.02.25 -
언론보도 · 매경이코노미김앤장 독주 속 중위권 ‘춘추전국’···로펌 지각 변동 [카드뉴스]
2025.02.24. 매경이코노미에 법무법인 YK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김앤장 넘사벽 1위, 광장 사상 첫 매출 4000억원 돌파, ‘복병’ YK 어느새 7위. 국내 법무법인(로펌) 경쟁 구도를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로펌은 YK입니다. 전국 주요 거점에 사무소를 둔 ‘네트워크형’ 로펌인 YK는 형사 부문에 강점을 보이며 빠른 성장세를 이어나갔죠. 2023년 10위권에 진입하며 이름을 알렸던 YK는 지난해 7위로 껑충 뛰었습니다. 기사전문보기
2025.02.24 -
언론보도 · 파이낸셜투데이[현장] “韓‧日만 가상자산거래소가 중개ㆍ시장감시 병행”…이해상충 화두 떠올라
2025.02.21. 파이낸셜투데이에 법무법인 YK 최진홍 변호사의 ‘가상자산시장의 외부감시 필요성 정책토론회’ 발표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YK 최진홍 변호사 대한변호사협회(변협)는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가상자산시장의 외부감시 필요성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는 강훈식‧김병기·유동수·전현희·김승원·민병덕·박상혁·이정문·김남근 등 국회 정무위원회(정무위) 소속 의원들과 변협이 공동 주최했다. 발제자로 나선 최진홍(사법연수원 39기) 법무법인 YK 변호사는 ‘가상자산 시장의 외부 감시 필요성’을 주제로 발표했다. 최 변호사는 금융감독원 특별조사국과 자본시장 특별사법경찰 공수처 검사를 역임하고 법무법인 YK에서 금융과 자본시장 분야 전문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최 변호사는 가상자산 불공정거래 발생 원인으로 ▲정보 비대칭성 ▲높은 가격 변동성 ▲거래소 중심의 유통 환경 ▲발행 규제의 미비 ▲불공정거래 행위에 관한 규제 미흡 등을 지목했다. 그는 “특히 정보 비대칭성과 높은 가격 변동성이 가장 중요한 원인”이라고 꼽으며 ▲펌프 앤 덤프 ▲가두리 펌핑 ▲통정 및 자전거래 ▲허수 주문 ▲거래소 간 연계 시세 조정 등 불공정거래가 빈번하다고 지적했다. 또 홍콩, 일본, 미국, 유럽연합(EU) 등 주요 국가에서 시행하는 불공정거래 제재 규정과 감시 체계를 자세히 공유했다. 기사전문보기
2025.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