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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파이낸셜뉴스
대형 로펌, 매출 성장세 지속…중위권 다툼 '치열'
2025.02.03. 파이낸셜뉴스에 법무법인 YK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국내 주요 로펌들이 지난해에도 안정적인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다.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김앤장에 이어 광장이 처음 4000억원대 매출을 돌파한 가운데, 태평양·율촌·세종 등이 바짝 추격했다. 아울러 전국 주요 거점에 사무소를 둔 YK·대륜은 고속 성장하며 각각 7·9위에 안착, 로펌업계 순위에 지각변동을 일으키는 모양새다. 2023년 10대 로펌에 진입한 YK는 지난해 7위까지 올라섰고, 대륜은 처음으로 10위권 내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YK는 1547억원, 대륜은 1127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 대비 각각 96.8%, 61%(추산) 성장을 이뤄냈다. YK는 기존 강점인 개인 형사사건 분야 성과를 이어가며 성장했다. 또한 차액가맹금 반환 소송, 홍콩 ELS 사태 투자자 대리, 티몬 PG사(전자지급결제대행업체) 법률자문 등 다양한 사건을 수행하며 기업 송무 및 자문 부문으로 확장하고 있다. 기사전문보기
2025.02.03 -
언론보도 · 비욘드포스트
이혼소송, 고부 및 장서 갈등을 원인으로 진행할 수 있어
2025.02.03. 비욘드포스트에 법무법인 YK 이혼소송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YK 조한나 가사전문변호사는 “혼인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가혹할 정도로 고부갈등, 장서갈등이 심해졌다면 자신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현명한 선택을 내려야 한다. 이혼은 이혼 사유 외에도 재산분할이나 양육권 등 다양한 이슈를 고려해야 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당장 감정적인 판단으로 결정하지 말고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차근차근 준비해야 한다. 자신의 상황에 대한 이성적인 판단을 바탕으로 명절 후 이혼소송을 유리하게 이끌어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전문보기]
2025.02.03 -
언론보도 · 로이슈
하자보수소송, 제척기간 지나면 제기할 수 없어...작은 하자일수록 빠르게 진행해야
2025.01.31. 로이슈에 법무법인 YK 하자보수소송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YK 윤성준 재개발·재건축 전문 변호사는 “사람이 아파트에서 생활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다양한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다. 이렇게 시간이 지나면 하자 발생이 시공사의 책임인지 입주자의 책임인지 구분하기 어려워 소송에서 입주자가 불리해질 수 있다. 나아가 제척기간이 도과하면 아무리 중대한 하자라도 시공사의 책임을 물을 수 없게 될 위험이 있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법적 대응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사전문보기]
2025.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