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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서울경제
취업제한 풀리는 '尹사단'…대형로펌 '모셔가기' 경쟁
2024.07.01. 서울경제에 배성범 대표변호사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배성범 대표변호사 윤 대통령이 검찰총장 시절 핵심 보직을 맡았던 검찰 고위 인사들이 잇따라 대형 법무법인(로펌)에 합류하고 있다. 배성범 전 서울중앙지검장도 법무법인 YK에 합류해 7월부터 형사총괄그룹 대표를 맡는다. 배 변호사는 검찰 특수·강력부에서 정·관계 대형 비리사건을 처리한 바 있다. 대표적으로 세월호 참사 이후 부산지검 특별수사본부장을 맡아 전국 해운비리 수사를 지휘했다. 배 변호사는 2021년 6월 검찰을 나와 취업제한이 풀리는 다음 달 법무법인 YK에 합류하게 됐다. 기사전문보기
2024.07.02 -
언론보도 · 국제신문
[부산 법조 경찰 24시] 피고소인 허점 파고든 검사…그 덕에 억울한 옥살이 한 풀었다
2024.06.30. 국제신문에 법무법인 YK 최인호 대표변호사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최인호 대표변호사 이른바 ‘사무장 병원’을 운영한 혐의 등으로 징역 3년을 확정받아 만기 출소한 뒤 재심에서 대부분의 혐의를 벗은 70대 남성이 재심을 받는 데 부산고검 부장검사의 끈기 있는 노력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인호(사법연수원 24기) 전 부산고검 검사는 의료법 위반과 사기 혐의로 기소돼 3년형을 받고 복역하던 김용규 씨가 부산지검 동부지청에 병원 관계자 1명을 위증 혐의(모해위증)로 고소한 건의 항고 사건을 맡았다. 김 씨는 검찰의 불기소 처분에 불복해 항고했는데, 최 전 검사는 피고소인 진술에 의심되는 부분이 있다고 판단해 재기수사 명령을 내렸다 김 씨는 “최 검사님은 제게 생명의 은인이자 일생일대의 은인”이라며 “수년 동안 아무도 제 말을 믿어주지 않아 극단적 선택까지 시도했는데 최 검사님 덕분에 삶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고 감사함을 나타냈다. 최 전 검사는 “검사로서 당연히 해야할 일로, 그렇게 대단한 것은 아닌데 당사자가 누명을 벗게 됐다는 소식을 듣고 보람을 느꼈다. 재수사를 한 검찰 후배들 덕”이라며 “사법당국이 수사나 재판에서 억울하게 피해보는 분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2021년 부산고검 검사를 끝으로 퇴직한 뒤 법무법인 YK 부산분사무소 대표변호사로 활동한다. 기사전문보기
2024.07.01 -
언론보도 · 글로벌에픽
병역법 위반 혐의, 해외 도피 중이라면 공소시효 정지돼… 시간 지나도 처벌 가능해
2024.06.28. 온라인신문 글로벌에픽에 법무법인 YK 박래현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박래현 변호사 법무법인 YK 박래현 변호사는 병역법 위반 혐의 대해 “병역기피 목적이 아니라 하더라도 병역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병역의무자가 제때 허가를 받지 않은 채 국외에 체류한다면 그 즉시 병역법 위반 혐의가 성립해 처벌을 받게 된다. 해외에 체류 중이거나 해외여행 등의 계획을 가지고 있다면 반드시 국외여행 허가를 받아야 하며 기존 허가의 기간만료 15일 전까지 연장 허가를 받아야 한다”이라고 설명하였습니다. 기사전문보기
2024.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