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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글로벌에픽
보이스피싱, 피해자만이 아닌 가해자가 될 수도 있다
2025.02.28. 글로벌에픽에 법무법인 YK 보이스피싱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강봉철 형사 전문 변호사는 “단순히 아르바이트나 심부름이라 생각해 가담한 일 때문에 무거운 법적 책임을 지게 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경제적 취약 계층을 노려 범죄를 저지르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어려운 상황일수록 신중하게 판단하여 범죄에 연루되지 않게끔 주의해야 한다. 조금이라도 수상한 점이 있다면 즉시 행위를 중단하고 법률 전문가와 상담하여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기사전문보기]
2025.02.28 -
언론보도 · 비욘드포스트
상간녀 소송, 위자료 청구 시 주의할 점은?
2025.02.27. 비욘드포스트에 법무법인 YK 상간녀소송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나자현 가사 전문 변호사는 “배우자의 불륜 사실을 알게 될 경우, 배신감과 분노로 인해 감정적으로 대응하고 싶은 유혹이 들 수 있다. 그러나 상대방에게 폭력적인 행동을 취하거나 상대방의 회사나 지인에게 불륜 사실을 알리는 등 감정적인 행위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으며 오히려 스스로를 더욱 깊은 수렁에 빠뜨리는 일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어 나 변호사는 “증거를 수집하여 소송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작은 실수가 발생하면 자신의 억울함을 제대로 풀기 전에 기회를 놓칠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소송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사건을 효과적으로 진행하고 적절한 법적 조치를 취해야 한다. 객관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제3의 전문가가 함께 한다면 잘못된 판단이나 절차를 피하여 자신의 권리를 더욱 원활하게 행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사전문보기]
2025.02.28 -
언론보도 · 매경이코노미
처벌 강화 능사 아니다...작업 현장 위험 손쉽게 알려야
2025.02.27. 매경이코노미에 법무법인 YK 조인선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조인선 변호사 사고를 줄이자는 취지에서 도입한 중대재해법이 제 역할을 못하자, 노동계 일각에서는 ‘처벌 수준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제기된다. 처벌 규정이 약해 법이 안 먹힌다는 의견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처벌 강화는 정확한 해결책이 아니라고 강조한다. 단순 처벌 강화보다는 실효성 있는 대책을 강구하는 게 우선이라고 입을 모은다. 가장 시급한 대책으로는 현장 의견 청취 절차 개선이 손꼽힌다. 기업들은 대표이사의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면책을 최우선 목표로 움직인다. 법에 규정된 서류상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에만 중점을 둔다. 실제 위험성을 사전에 제대로 확인해 중대재해를 감소시키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실질적으로 중대재해를 줄이려면 작업 현장의 위험성을 가장 잘 알고 있는 근로자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통해 확인된 위험 요소에 대해 개선 조치를 하는 것이 필수다. 기업이 재발방지대책 수립에 집중하도록 유도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크다. 사고 발생 후 기업이 재발방지대책을 수립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면 정부가 행정 제재 등을 완화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조인선 법무법인 YK 중대재해센터장은 “처벌 만능주의에서 벗어나, 사고 재발방지를 독려하는 합리적인 제재 방안과 경제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기사전문보기
2025.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