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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로이슈
보이스피싱, 경제적 취약계층 노린다… 연루 시 처벌 가능성 높아져
2024.08.07. 온라인신문 로이슈에 법무법인 YK 이선우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이선우 변호사 법무법인 YK 이선우 변호사는 친족성폭행 범죄에 대해 "보이스피싱 범죄 전반에 대해 구체적인 내용을 알지 못했다 하더라도 사기 범죄를 보다 용이하게 만드는 것임을 미필적으로 인식하고 있었거나 합법적인 일이 아니라고 충분히 의심할 수 있던 상황이라면 당사자가 아무리 고의가 없었다고 주장해도 처벌에 이르게 된다. 최근 수사기관이나 법원은 단순 수거책이나 전달책이라 해도 실형을 구형, 선고하는 등 보이스피싱 하부조직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추세이므로 이러한 문제를 절대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라고 설명했다. 기사전문보기
2024.08.07 -
언론보도 · 데일리안
"軍 졸속행정으로 순직보상금 못 받았다면..." [디케의 눈물 264]
2024.08.06. 데일리안에 법무법인 YK 배연관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배연관 변호사 60여년 전 작업 중 사고로 숨진 군인의 유족이 뒤늦게 순직 사실을 알고 군을 상대로 낸 보상금 지급 소송에서 법원이 유족의 손을 들어줬다. 법조계에선 국가 권력의 졸속행정과 불법적 행위로 감춰졌던 과거사의 진실이 뒤늦게 밝혀진 경우 지급 소멸시효가 완성되지 않는다며 시간이 얼마나 지나든 국가에 보상 청구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특히, 잘못된 과거사가 드러나면 국가에서 적극적으로 책임을 지고 피해자와 유족들에게 사과하고 보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군 법무관 출신 배연관 변호사(법무법인 YK)는 "원칙적으로 시효가 지나면 보상을 받을 수 없다. 다만 국가가 소멸시효를 주장하는 게 지나치게 정의관념에 어긋나서 도저히 받아 들여지기 어려울 정도로 민법의 '신의성실', '권리남용 금지' 등 대원칙에 어긋나는 경우에는 보상을 해줘야 한다"며 "이러한 기존의 대법원 판례를 다시금 확인한 의미의 판결이다"고 전했다. 기사전문보기
2024.08.06 -
언론보도 · 한국경제TV
법무법인YK 신은규 의료·형사전문변호사, ‘2024 메디게이트 성공 개원 컨퍼런스’서 강연
2024.08.05. 한국경제TV에 신은규 변호사의 메디게이트 강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YK 신은규 변호사 법무법인YK의 신은규 의료·형사전문변호사가 지난 달 21일 서울 코엑스 B홀에서 개최된 ‘2024 제3회 메디게이트 성공개원 정보&학술 컨퍼런스(이하 성공개원 컨퍼런스)’에서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 변호사는 “지난 해 11월 의료법이 개정되며 의료인이 일정 이상의 형사 처벌을 받게 될 경우 면허에 영향을 받게 될 범위가 커졌다”며 “이번 강연을 통해 간과 하기 쉬운 의료법 위반 문제에 대해 많은 의료진의 주의를 환기시키고자 노력했다. 강연을 통해 전달된 지식이 의료진들의 순조로운 병원 경영 및 진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전문보기
2024.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