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 인정하는 로펌
여러분이 직접
확인해 보세요.
-
언론보도 · 로이슈
학폭 심의, 갈수록 늘어나… 학폭위 단계에서 변호사 선임하는 까닭은?
▲법무법인 YK 문자원 변호사 2024.05.17. 온라인신문 로이슈에 법무법인 YK 문자원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YK 문자원 변호사는 갈수록 증가하는 학폭 심의 상황에 대하여 "학폭 조치가 학생들의 장래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여러 조치가 실행되면서 조용하게 넘어갔던 학폭 사건에 대한 주목도도 높아지는 상황이다. 학폭위 조치에 대해 불복하기 위해 행정심판이나 행정소송을 제기하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다"며 "전학, 퇴학과 같은 무거운 조치가 아니라 하더라도 학생의 미래가 달라질 수 있는 문제이므로 학폭위 단계에서부터 변호사의 조력을 구하는 일도 많다. 학생과 학부모의 힘만으로 사실 관계를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다면 이렇듯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사전문보기
2024.05.17 -
언론보도 · 비욘드포스트
음주운전, 전날 밤 마신 술도 다시 봐야… ‘숙취 운전’도 처벌된다
▲법무법인 YK 신덕범 변호사 2024.05.16. 온라인신문 비욘드포스트에 법무법인 YK 신덕범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YK 신덕범 변호사는 숙취운전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에 비하면 숙취 운전에 대한 경계심은 매우 낮은 편이다. 운전자들조차 숙취 운전의 위험성을 간과하고 있기 때문에 새벽이나 오전 시간대에 시행되는 음주운전 단속에 비협조적으로 대응하다가 음주운전거부 혐의가 적용되는 사례도 빈번하다. 술을 언제 마셨든, 혈중알코올농도가 낮아지기 전까지는 언제든 음주운전 처벌의 위험이 살아 있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를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사전문보기
2024.05.16 -
언론보도 · MBN
[뉴스추적] '뺑소니' 김호중 커지는 의혹…공연 강행도 논란
2024.05.15. MBN에 법무법인 YK 김범한 대표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김범한 대표변호사 김호중 씨 뺑소니 사고를 둘러싼 여러 의혹들이 속시원히 해결되지 않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사건을 짧게 재구성해보자면, 지난 9일 밤 11시 40분쯤에 김호중 씨가 강남의 한 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냈고요. 그러고 나서 2시간쯤 뒤인, 지난 10일 새벽 1시 50분쯤에 김 씨의 매니저가 김 씨 대신 허위로 인근 파출소에 자수를 하러 갑니다. 매니저는 김 씨가 사고를 낼 당시에 입고 있었던 옷까지 입은 상태였습니다. 김 씨의 매니저는 '범인 도피죄'로 경찰에 입건이 된 상태입니다. 매니저가 허위로 자수를 함으로써, 사고를 낸 김호중 씨의 도피를 돕게 한 혐의가 적용된 겁니다. 전화 통화에서 어떤 대화가 오갔는지에 따라서 김호중 씨에게 '범인 도피 교사죄'도 추가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 인터뷰(☎) : 김범한 / 변호사 - "범인이 타인을 사주해 수사기관에 자수하게 하거나 도피행위를 용이하게 한 때에는 3년 이하의 징역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기사전문보기
2024.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