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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로이슈
음주 뺑소니 사고, 운전자 구속 가능성 높아
2025.04.07. 로이슈에 법무법인 YK 음주 뺑소니 사고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홍석현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는 “수사 단계에서부터 구속되어 사회와 격리된 채 수사 및 재판을 받게 되면, 기본 방어권이 제한될 위험성이 상당하다. 게다가 직장에 출근하거나 업무를 보는 등의 행위가 불가능해지기 때문에 사회적으로도 어려움을 겪게 된다. 음주 뺑소니 사고는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고 판단되는 범죄로, 이에 연루되어 구속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당사자의 명예도 실추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홍석현 변호사는 “따라서 음주 뺑소니 사고를 유발했다면 사후 대응을 서둘러야 한다. 변호인의 조력을 충분히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보다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양형 요소를 살펴보고 합의를 추진하는 등 다각도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기사전문보기]
2025.04.07 -
언론보도 · 리걸타임즈
[커버스토리] B2B로 영역 넓히는 '회사형 로펌' YK의 성공방정식
2025.04.07. 리걸타임즈에 법무법인 YK 강경훈 대표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강경훈 대표변호사 올초 공개된 한국 주요 로펌들의 2024년 매출 집계에서 가장 주목을 끈 대목은 전국 요지에 수많은 분사무소를 가동하며 본사와 지사를 연결해 회사 형태로 운영하는 법무법인 YK와 대륜의 10대 로펌 진입이다. 김앤장 법률사무소부터 법무법인 화우까지 '빅 6' 로펌의 순위엔 변동이 없다. 그러나 법무법인 YK가 지난해 국세청 부가세 신고기준으로 1,547억 7,000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단숨에 7위로 뛰어 올라 '7대 로펌'의 반열에 들었다. 2023년 803억원 매출에서 두 배 가까이 성장한 결과로, 성장률도 주요 로펌 중 가장 높다. 시간의 범위를 좀 더 확대해보면 YK의 성장세는 가히 폭발적이라고 할 만하다. 2020년 법인으로 전환한 YK는 당시 150억원의 매출에 불과했으나 매년 사건이 급증하며 성장을 거듭, 5년 만에 매출이 10배로 늘어났다. 리걸타임즈가 YK의 설립자이자 매니징파트너인 강경훈 대표변호사를 만나 YK 급성장의 비결과 향후 목표에 대해 들어보았다. 기사전문보기
2025.04.07 -
언론보도 · 파이낸셜투데이
최진홍 YK 변호사 “금융소비자, 투자 상품 이해도 높여야”
2025.04.04. 파이낸셜투데이에 법무법인 YK 최진홍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홍콩H지수) 편입 주가연계증권(ELS) 대규모 손실사태 1년여 만에 금융당국이 지난달 말 ‘홍콩H지수 기초 ELS 현황 및 대책’을 발표하며 고난도 금융투자상품(금투상품) 불완전판매 재발 방지책 밑그림을 공개했다. 지난해 당국 주도로 홍콩 H지수 ELS 관련 손실에 대한 은행권 자율배상(사적화해)이 진행된 동시에, 민·관이 초고난도 금융투자상품 불완전판매와 대규모 금융투자 피해를 방지할 방안이 필요하다는 점을 절실히 느끼면서 목소리를 모은 결과다. 파이낸셜투데이는 은행권 자율배상에 합의하지 않은 일부 홍콩 ELS 투자자가 모인 금융사기예방연대 ‘공동소송(민·형사)’의 법률대리인, 최진홍 법무법인 YK 변호사(사법연수원 39기)와 함께 금융당국이 발표한 재발 방안을 점검했다. [기사전문보기]
2025.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