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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이데일리
초고령사회에 대형로펌도 시장 선점…전담조직 잇단 발족
2025.04.15. 이데일리에 법무법인 YK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우리나라가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가운데 대형 로펌들의 움직임이 분주해졌다. 올해 들어 국내 주요 로펌 가운데 대륙아주와 화우가 시니어 관련 전담조직을 발족하는 등 관련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업계에서는 사회 변화상을 보여주는 대목으로 시니어 관련 시장이 계속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에는 법무법인 YK가 서울가정법원 부장판사 출신으로서 가사상속 분야 전문가로 꼽히는 배인구 대표변호사를 영입한 바 있다. YK는 배 대표를 중심으로 고령화사회연구소를 개소해 재산분할약정과 생전증여 시 위약금 약정 관련 제도 개선 목소리를 높이고, 올해에는 신탁·유류분 관련 해서도 목소리를 낼 계획이다. 기사전문보기
2025.04.16 -
언론보도 · 글로벌에픽
가정폭력처벌만으로는 부족… 임시처분·보호처분도 적극 검토해야
2025.04.16. 글로벌에픽에 법무법인 YK 가정폭력 처벌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YK 이범주 형사법·이혼 전문 변호사는 “가정폭력 사건에서는 가해자가 제대로 처벌을 받게끔 노력하는 것과 별개로 피해자의 신변을 확보하여 이들의 안전을 지켜야 하는 과제가 발생한다. 가해자가 구속되지 않은 상태에서 수사, 재판이 진행되는 동안 이차 피해에 노출될 우려가 크기 때문에 가정폭력처벌법의 여러 조치를 활용하여 안전한 생활 공간을 확보해야 한다. 수사기관이나 재판부에서 이러한 조치를 취해주지 않는다 해도 피해자가 직접 신청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으므로 자신이 행사할 수 있는 권리가 무엇인지 잘 파악하여 활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전문보기]
2025.04.16 -
언론보도 · 데일리안
전투기 무단 촬영해도 간첩죄 아닌 군사기지법 적용…입법 공백 메우려면 [법조계에 물어보니 642]
2025.04.15. 데일리안에 법무법인 YK 배연관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배연관 변호사 최근 경기 수원 공군 제10전투비행단 부근에서 우리 군 전투기를 무단으로 촬영한 10대 중국인들이 적발됐지만 입법 공백으로 인한 한계로 간첩죄 적용은 어려울 전망이다. 법조계에선 입법의 공백 상황에서 확실하게 처벌 가능한 법률을 검토해야 하는 만큼 간첩죄가 아닌 군사기지법이 적용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전문가들은 군사기지법 구성요건을 세분화해 유형에 따라 형량을 다르게 하고, 상황에 따라 경중도 달리 판단할 수 있도록 법정형에 대한 검토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군검사출신 배연관 변호사(법무법인 YK)는 "입법의 공백이 없다고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새로운 법률을 만들어 처벌할 수는 없고, 확실하게 처벌할 법률을 검토하며 군사기지법 적용을 하게 된 상황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향후 이러한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의도성, 상황의 심각성, 피해의 정도, 유출 정황 등을 고려할 수 있도록 군사기지보호법 안에서 구성요건을 세분화하여 유형에 따라 각각 형량을 달리 하고, 같은 유형이라 하더라도 상황에 따라 사법부와 수사기관이 경중을 달리 판단할 수 있도록 법정형에 대한 검토 역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사전문보기
2025.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