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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포춘코리아
100억 횡령 우리銀, 환수금은 ‘반토막’…“지배구조 개선해야”
2024.06.12. 포춘코리아에 법무법인 YK 최진홍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YK 최진홍 변호사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우리은행에서 발생한 100억원 횡령액 중 환수 가능 금액은 절반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횡령 직원이 '가상자산 투자에서 손실을 봤다'고 주장하는 40억원과 회수하기 어려운 '은닉 자산'을 고려하면, 현실적인 보전금액은 남은 횡령액에 책임 자산 명목으로 횡령 직원의 개인자산을 더한 수준에 불과해서다. 해당 직원이 횡령 금액 대부분을 가상자산과 해외 선물에 투자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해외에 반출한 가상자산 은닉 자산은 국내에서 추적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전문가는 지적한다. 최진홍 법무법인 와이케이 금융형사부 변호사는 "가상자산의 특징이 일단 가지고 있으면 세계 어디서든 인터넷 되는 곳에서 현금으로 찾을 수가 있어 범죄수익 은닉에 많이 이용된다"라고 설명했다. 기사전문보기
2024.06.14 -
언론보도 · 글로벌에픽
무면허운전처벌, 다양한 상황에서 진행… 면허 땄어도 주의해야
2024.06.13. 온라인신문 글로벌에픽에 법무법인 YK 신덕범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YK 신덕범 변호사 법무법인YK 신덕범 변호사는 무면허음주운전에 대하여 "무면허운전의 구체적인 요건과 상황은 운전면허를 취득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무면허운전의 성립 범위를 지나치게 좁게 생각하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범죄를 저지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무면허운전은 그 자체만으로도 처벌 대상이 되는 범죄이자 사고 발생 시 더욱 가중된 처벌을 받게 되는 무서운 혐의이므로 운전자라면 혹은 운전면허를 취득할 예정이라면 무면허운전에 연루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라고 설명하였습니다. 기사전문보기
2024.06.13 -
언론보도 · 파이낸셜뉴스
마약 줄이기 위한 대안은? "공급자는 처벌 강화, 수요자는 재활 강화"[일상 스며든 마약, 당신을 노린다]
2024.06.12. 파이낸셜뉴스에 법무법인 YK 천기홍 대표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천기홍 대표변호사 마약범죄가 급증하면서 사법부와 검찰이 엄단 기조를 강화하고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의 확산으로 마약 유통이 쉬워지면서 현재 우리 사회에서 마약류 범죄는 '저위험 고수익'이라는 평가를 받는 실정이다. 이런 인식을 '고위험 저수익'으로 바꿔야지 마약류 근절이 가능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양형위원회는 마약 조직에 의한 마약류 유입이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하고 지난 3월 강화된 '마약 범죄 수정 양형기준'을 의결했다. 새 양형기준은 다음 달부터 시행된다. 천기홍 법무법인 YK 대표변호사는 "마약 범죄는 공급자 처벌을 강화해야 하고, 수요자는 재범을 막을 수 있도록 치료재활을 충분히 지원해야한다"면서 "그러기 위해서는 수사예산, 치료 및 재활 예산 확대와 함께 위장수사도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말했다. 기사전문보기
2024.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