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 인정하는 로펌
여러분이 직접
확인해 보세요.
-
언론보도 · 글로벌에픽
그루밍성범죄, 미성년자 연루될 가능성 높아…청소년성보호법상 처벌 수위는?
2024.09.27 온라인신문 글로벌에픽에 법무법인 YK 곽태영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곽태영 변호사 법무법인 YK 곽태영 변호사는 그루밍성범죄에 대해 “설령 미성년자가 스스로 촬영한 사진, 영상이라 하더라도 그루밍성범죄 가해자가 촬영 부위나 구도, 방법 등 촬영에 대한 구체적인 지시를 하여 촬영한 것이라면 미성년자성착취물 제작 혐의가 적용된다”며 “청소년성보호법에서는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그루밍성범죄를 매우 엄중히 다스리고 있어 일단 혐의가 인정된다면 처벌을 피하기는 쉽지 않을 것”라고 설명했다. 기사전문보기
2024.09.27 -
언론보도 · 로이슈
카메라등이용촬영, 찍으면 무조건 처벌? 성립요건 꼼꼼하게 살펴야 하는 이유는
2024.09.26 온라인신문 로이슈에 법무법인 YK 송준규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송준규 변호사 법무법인 YK 송준규 변호사는 군징계 처분에 대해 “군징계 처분은 비록 범죄에 대한 처벌과 다른 성격을 갖지만 군인으로서 신분을 유지하는 데 매우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절대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 형사소송 진행 시 변호사의 조력을 초기에 받는 것이 유리한 것처럼 군징계 절차에서도 변호사의 조력을 가급적 초기에 받는 것이 바람직하며, 형사사건 진행시에도 징계에 대한 검토도 함께 해야 한다. 그렇기에 군인으로서의 명예와 직업을 지키고 싶다면 늦지 않게 전문가와 상담하기 바란다”라고 설명했다. 기사전문보기
2024.09.26 -
언론보도 · 이데일리
YK, '고령화 사회와 법 연구소' 개소…심포지엄 연다
2024.09.25 이데일리에 법무법인 YK 고령화 사회와 법 연구소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가 ‘고령화 사회와 법 연구소’를 개소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25일 법무법인 YK에 따르면 오는 30일 오후 YK 강남 주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고령화 사회와 상속’을 주제로, 상속법과 관련된 다양한 쟁점들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고령화 사회가 야기하는 법적, 사회적 문제를 연구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설립된 연구소의 첫 공식 행사로 마련됐다. 발제자로는 고령화 사회와 상속 분야의 권위자들이 나선다. 박인환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취약한 고령자의 보호와 지원’이라는 주제로, 현소혜 성균관대 법전원 교수가 ‘초고령화 사회의 상속 문제’에 대해, 서종희 연세대 법전원 교수가 ‘고령화시대 증여, 상속, 신탁’이라는 주제로 각각 발제한다. 초대 연구소장을 맡은 배인구 YK 대표변호사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고령화 사회에서의 상속법적 문제를 심층적으로 다루고, 실무와 학계를 아우르는 폭넓은 논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사전문보기
2024.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