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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법률신문
'최태원 이혼소송 대리인' 배인구 변호사 법무법인 YK 합류
2024.07.12. 법률신문에 배인구 대표변호사 영입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서울가정법원 부장판사를 지낸 배인구(56·사법연수원 25기) 변호사가 법무법인 YK에 합류한다. 법무법인 YK(대표변호사 강경훈·김범한)는 12일 배 변호사가 이달 말부터 YK에서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7년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를 마지막으로 명예퇴직하고 변호사로 개업해 법무법인 로고스에서 가사상속센터장으로 활동했다. 그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에서 최 회장 측 대리인 중 한 명이다. 기사전문보기
2024.07.15 -
언론보도 · 한국경제
'조세법 전문가' 한만수 김앤장 변호사, 법무법인 YK 합류
2024.07.12. 한국경제에 한만수 대표변호사 영입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조세법 전문가로 손꼽히는 한만수 김앤장 변호사(사법연수원 13기)가 법무법인 YK에 합류한다. 김앤장 출신 변호사가 YK로 이직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한 변호사는 20여년간 김앤장과 율촌 등에서 조세 자문을 해오며 국세청장 후보군에도 이름을 올린 조세법 전문가다.기획재정부 세제발전심의회(세발심) 위원, 조세심판원 비상임심판관 등으로 활동하면서 정부의 세제 개편 작업 등에 참여해왔으며, 연금과 퇴직세제 개편에 대한 의견을 제출해 납세자의 날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 기사전문보기
2024.07.15 -
언론보도 · 글로벌에픽
대포통장 거래, 대가 안 받았어도 처벌 대상… 금융거래 제한 등 다양한 제재 가능해
2024.07.12. 온라인신문 글로벌에픽에 법무법인 YK 이동훈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이동훈 변호사 법무법인 YK 이동훈 변호사는 대포통장 거래로 처벌받을 수 있다고 강조하며 "보이스피싱 등 사기 범죄의 수법이 고도화 되면서 범죄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제3자를 끌어들여 가해자로 둔갑시키는 유형의 범죄도 늘어나고 있다. 범죄의 고의 없이 저지른 일이라 하더라도 타인에게 계좌, 카드를 전달한 점이 명확하다면 정황을 상세하게 밝히고 입증하지 못하는 한, 처벌을 피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전자금융거래 접근매체에 관련한 범죄를 저지르면 전자금융거래가 정지되는 등 정상적인 금융 거래가 불가능해지기 때문에 여러모로 당사자의 부담이 커진다. 대포통장 대여 혐의가 언제든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이러한 상황에 놓이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기사전문보기
2024.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