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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아시아경제
[로펌은 지금]법무법인 YK, '조세법 대가' 한만수 변호사 영입…변호사 수 기준 업계 7위로 부상
2024.07.16. 아시아경제에 한만수 대표변호사 영입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지난해 803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법무법인 동인을 제치고 10대 로펌에 진입한 법무법인 YK가 한국세법학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손꼽히는 조세법 전문가로 평가받는 한만수 변호사(사법연수원 13기)를 대표변호사로 영입했다. 한 대표변호사가 300번째 변호사로 합류하며 YK는 변호사 수 기준 업계 7위의 로펌으로 부상했다. 16일 기준 YK에는 판검사 출신 전관변호사를 포함 총 303명의 변호사가 재직 중이다. 한만수 대표변호사는 "새로운 땅에 와 새로운 지평선에 선 느낌이다. 지금까지 쌓은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YK를 일류 로펌으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YK의 모든 구성원이 원고의 정신을 가지고 YK의 성장에 함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사전문보기
2024.07.16 -
언론보도 · 글로벌에픽
강제추행 등 성범죄, 다양한 상황에서 인정… 성립요건 제대로 살펴야
2024.07.15. 온라인신문 글로벌에픽에 법무법인 YK 송준규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송준규 변호사 법무법인 YK 송준규 변호사는 강제추행 등 성범죄와 관련해 "강제추행과 같은 성범죄는 물적 증거가 남기 어려워 당사자들의 진술이 사건의 향방을 가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CCTV조차 확보하기 어려운 밀폐된 공간에서 사건이 진행된 경우, 오직 진술만 가지고 범죄 여부를 판단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성립요건에 대한 무지로 인해 자신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진술을 하게 된다면 매우 치명적이다. 말 한 마디에 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 매우 엄중한 문제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대응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기사전문보기
2024.07.15 -
언론보도 · 이데일리
천만 유튜버도 당했다…'막장' 사이버 레커 활개에 규제 목소리
2024.07.14. 이데일리에 법무법인 YK 전형환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전형환 변호사 1000만 먹방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을 협박해 돈을 뜯어내려 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이른바 ‘사이버 레커’들에 대한 검찰 수사가 시작됐다. 악의적 영상을 만들어 돈을 버는 사이버 레커의 행태를 수익형 범죄로 의율해 강하게 처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사이버 레커는 대부분 얼굴을 가리고 목소리를 기계음으로 변조하는 등 익명 뒤에 숨는 경우가 많아, 피해자가 법적 대응에 나서더라도 난관에 부딪히곤 한다. 전형환 법무법인 YK 변호사는 “단순 명예훼손의 경우 피해자가 국내에서 수사 절차를 진행해도 해외 기업인 구글로부터 신상정보 제공 협조를 받기는 쉽지 않다”며 “대상자 특정이 안 되면 기소중지, 수사중지 등 첫 단계부터 시간이 무한정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기사전문보기
2024.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