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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경향신문
[기고]공직선거법상 검사의 출마 자격 논란 끝내려면…
▲ 법무법인YK 이기선 대표변호사 2024.01.21. 경향신문에 법무법인 YK 이기선 대표변호사의 기고문이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YK 이기선 변호사는 공직선거법상 검사의 출마 자격 논란에 관하여 “법재직 중 직무와 관련된 비위 의혹이 있는 경우라면 이를 해소하기 전까지 출마를 제한하는 것이 필요 최소한도의 합리적인 기본권 제한이 될 여지가 충분하다"라고 밝히며, "그렇지만 법규정 적용에 허점이 발견되었다면 이를 즉시 시정하는 것도 입법자의 책무"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사전문보기
2024.01.22 -
언론보도 · 로이슈
음주운전처벌,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더욱 강화돼
▲ 법무법인 YK 김지훈 변호사 2024.01.19. 법률전문신문 로이슈에 법무법인 YK 김지훈 변호사의 인터뷰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YK 김지훈 변호사는 강화된 음주운전처벌에 관하여 “음주운전은 도로 위의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다. 한순간의 사고로 선량한 시민들의 생명과 행복을 앗아갈 수 있기 때문에 당국에서도 음주운전처벌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음주운전 근절에 앞장서고 있다. 음주운전을 하면 지금까지 이룩한 모든 명성과 지위를 한 번에 잃을 수 있기 때문에 항상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사전문보기
2024.01.19 -
언론보도 · 글로벌에픽
상관모욕죄, 다양한 상황에서 성립… 징역형 선고 가능성 높아
▲ 법무법인YK 김영수 변호사 2024.01.18. 온라인신문 글로벌에픽에 법무법인 YK 김영수 변호사의 인터뷰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YK 김영수 변호사는 상관모욕죄에 대해 “상관모욕죄가 인정되면 징역이나 금고 등 처벌 외에도 징계 처분을 각오해야 한다. 만일 모욕의 수위가 심하고 고의가 있다면 파면이나 해임 등 중징계까지 각오해야 한다. 설령 파면, 해임을 피한다 해도 중징계 처분을 받으면 현역복무부적합 심사를 받아야 하므로 군인 신분을 잃게 될 위험이 크다. 단순히 ‘말실수’나 ‘오해’로 치부하기에는 너무나 중대한 혐의이므로 초기부터 합리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사전문보기
2024.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