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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매경이코노미
어느새 로펌 순위 7위까지 ‘성큼’...진격의 YK
2024.07.21. 매경이코노미에 법무법인 YK를 소개하는 특집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국내 로펌 신흥 강자 ‘YK’의 질주가 심상찮다. 변호사를 적극 영입하며 사세를 키우고 있다. 법조계에서는 올해 YK가 로펌 순위를 더 끌어올릴 것이라고 내다본다. YK는 지난해 매출 기준 로펌 순위 10위를 기록한 바 있다. 한 대표변호사는 YK에 합류한 300번째 변호사다. 현재 판검사 출신을 포함해 300여명의 변호사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업계 7위에 해당하는 규모다. 전국 29개 분사무소를 직영으로 운영 중이며 연내 경기 성남·동탄 등 10개 분사무소를 추가로 개소할 계획이다. YK는 기존에 강세를 보이던 형사 소송 분야는 물론, 공정거래, 중대재해 등 기업 자문 분야에서도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법조계 관계자는 “광장, 율촌 등 대형 로펌 출신들이 YK에 간다는 점부터 의미가 있다. 대형 로펌에서 신생 로펌으로 가는 게 흔한 현상이 아니다. 그만큼 YK가 임금을 감당할 자본력과 미래를 향한 비전 등을 갖췄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사전문보기
2024.07.22 -
방송출연 · KBS 뉴스 9
“수산물 싼 가격에 팔겠다” 음식점 상대 사기 구속
7월 17일 방영된 KBS '뉴스 9'에 법무법인 YK 고병수 변호사가 출연해 제주지역 이슈화 되는 사건 관련해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24.07.17 KBS 뉴스9] 법무법인 YK 고병수 변호사 (이미지 출처: KBS 뉴스9) 싼값에 수산물을 판매하겠다며 음식점 업주들을 속여 돈을 가로챈 3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피해를 본 자영업자만 30여 명에 피해 금액은 1억 8천만 원이 넘습니다. [고병수/변호사 : "(판매자가) 물건을 판매할 수 있는 능력이나 물건을 가지고 있는지 등에 대해서 우선 확인한 후에 계약 체결을 하든지 대금을 납부하든지 하시는 게."] 경찰은 안 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넘겼고, 추가 피해자가 있는지 수사 중입니다. [24.07.17 KBS 뉴스9] 영상바로보기
2024.07.19 -
언론보도 · 글로벌에픽
군인 등 강제추행, 처벌 피해도 군복 벗게 된다… 징계 처분까지 고려해야
2024.07.18. 온라인신문 글로벌에픽 법무법인 YK 배연관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배연관 변호사 법무법인 YK 배연관 변호사는 군인 등 강제추행에 대해 "군대는 다양한 배경과 성향을 지닌 사람들이 사회와 단절되어 모여 있는 공간이기 때문에 크고 작은 사건, 사고가 끊임없이 벌어지곤 한다. 군형법이 이러한 사건들에 대해 엄중한 처벌을 규정하고 있는 것은 군대 특유의 규율을 지켜 전투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이지만 역으로 군인 개개인의 권리가 민간에 비해 크게 침해될 수 있어 균형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군인 등 강제추행과 같은 몇몇 범죄에 대한 수사를 민간 검찰과 경찰이 하게 되면서 군인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이처럼 군대 내 범죄에는 민간과 다른 군대만의 특수성이 많이 작용하기 때문에 해결책을 마련하고 싶다면 이러한 점을 잘 이해하고 있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라고 설명했다. 기사전문보기
2024.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