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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한국경제
법무법인 YK 이기선 대표변호사 "움츠리지 않고 투자…전국 법률망 구축, 기업 법무 영역으로 사업 확장에 집중"
▲ 법무법인YK 이기선 대표변호사 “영업망을 더 넓히고 사업영역을 다각화해 종합 로펌으로 도약하겠습니다.” 이기선 법무법인 YK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28기·사진)는 “현재 상황에 안주하지 않고 시장 변화를 반영한 경영전략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표변호사는 검사와 판사 경험을 모두 갖춘 인물로 올해 YK에 합류했다. YK는 2012년 형사 분야 전문 YK법률사무소로 출발했다. 대형 로펌들에 비해 역사는 짧지만 빠르게 몸집을 불리며 국내 10위권 로펌으로 발돋움했다. 이 로펌은 현재 160여 명의 분야별 전문변호사, 70여 명의 고문과 전문위원 등 360여 명을 거느리고 있다. 현재 서울과 부산, 인천, 광주 등 전국 14곳에 사무소를 두고 있다. 전국 곳곳으로 뻗어있는 영업망이 강점으로 평가받는다. YK는 영업망을 더욱 넓혀 성장의 발판으로 삼을 계획이다. 다음달 6개 지역에 분사무소를 더 개설할 예정이다. 각 분사무소에선 지역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과 협력해 해당 로스쿨 학생들을 상대로 인터십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인재 확보 전략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 대표는 “코로나19와 인플레이션 등으로 경기가 침체됐음에도 YK는 오히려 투자를 더 늘렸다”며 “그 결실로 전국 어디에서나 고품질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영업 체계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YK는 형사분야의 강자를 넘어 종합 로펌으로 올라서기 위해 다른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도 공들이고 있다. 특히 인수합병(M&A), 금융, 노동 등 기업 자문업무 전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전문가들을 대거 끌어모으고 있다. 이 대표를 포함해 김경 김학훈 추원식 등 대표변호사 7명이 속속 합류했다. 이들을 비롯해 40여명이 YK의 새 식구로 들어왔다. 이 대표는 “노사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등으로 기업들이 법률자문 수요가 늘고 있어 지속적으로 전문인력을 보강해 경쟁력을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강점인 송무 분야에 대한 투자도 아끼지 않고 있다. 법원과 검찰 등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은 베테랑들을 꾸준히 영입하고 있다. 이 대표는 “출신 학교, 지역 등 배경을 따지지 않고 의욕 있는 젊은 변호사들도 적극적으로 채용해 육성할 계획”이라며 “정확하고 체계적인 성과평가 시스템을 구축해 구성원들이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민사와 기업 법무에서도 인정받는 종합 로펌으로 올라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사 링크 : 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3042479601
2023.04.25 -
기타 · 한국경제
법무법인 YK 이기선 대표변호사 "움츠리지 않고 투자…전국 법률망 구축, 기업 법무 영역으로 사업 확장에 집중"
▲ 법무법인YK 이기선 대표변호사 “영업망을 더 넓히고 사업영역을 다각화해 종합 로펌으로 도약하겠습니다.” 이기선 법무법인 YK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28기·사진)는 “현재 상황에 안주하지 않고 시장 변화를 반영한 경영전략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표변호사는 검사와 판사 경험을 모두 갖춘 인물로 올해 YK에 합류했다. YK는 2012년 형사 분야 전문 YK법률사무소로 출발했다. 대형 로펌들에 비해 역사는 짧지만 빠르게 몸집을 불리며 국내 10위권 로펌으로 발돋움했다. 이 로펌은 현재 160여 명의 분야별 전문변호사, 70여 명의 고문과 전문위원 등 360여 명을 거느리고 있다. 현재 서울과 부산, 인천, 광주 등 전국 14곳에 사무소를 두고 있다. 전국 곳곳으로 뻗어있는 영업망이 강점으로 평가받는다. YK는 영업망을 더욱 넓혀 성장의 발판으로 삼을 계획이다. 다음달 6개 지역에 분사무소를 더 개설할 예정이다. 각 분사무소에선 지역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과 협력해 해당 로스쿨 학생들을 상대로 인터십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인재 확보 전략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 대표는 “코로나19와 인플레이션 등으로 경기가 침체됐음에도 YK는 오히려 투자를 더 늘렸다”며 “그 결실로 전국 어디에서나 고품질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영업 체계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YK는 형사분야의 강자를 넘어 종합 로펌으로 올라서기 위해 다른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도 공들이고 있다. 특히 인수합병(M&A), 금융, 노동 등 기업 자문업무 전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전문가들을 대거 끌어모으고 있다. 이 대표를 포함해 김경 김학훈 추원식 등 대표변호사 7명이 속속 합류했다. 이들을 비롯해 40여명이 YK의 새 식구로 들어왔다. 이 대표는 “노사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등으로 기업들이 법률자문 수요가 늘고 있어 지속적으로 전문인력을 보강해 경쟁력을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강점인 송무 분야에 대한 투자도 아끼지 않고 있다. 법원과 검찰 등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은 베테랑들을 꾸준히 영입하고 있다. 이 대표는 “출신 학교, 지역 등 배경을 따지지 않고 의욕 있는 젊은 변호사들도 적극적으로 채용해 육성할 계획”이라며 “정확하고 체계적인 성과평가 시스템을 구축해 구성원들이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민사와 기업 법무에서도 인정받는 종합 로펌으로 올라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사 링크 : 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3042479601
2023.04.25 -
기타 · 한국경제
법무법인 YK 송무그룹, 성공사례 1만여건…부장판사·검사 출신 대거 영입
▲ 왼쪽부터 법무법인YK 이기선, 변민선, 김경, 김학훈, 추원식, 양호산 대표변호사, 이진호 파트너변호사 법무법인 YK의 송무그룹은 옛 YK법률사무소 시절부터 두각을 보여왔다. 이 조직은 형사 분야에서만 1만건이 넘는 성공사례를 축적해 만든 법률 데이터를 바탕으로 YK의 가파른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 YK 송무그룹은 최근 부장판사 및 부장검사 출신 변호사들을 대거 영입해 분야별로 특화된 전문인력이 송무업무를 진두지휘하고 있다. 올해 YK에 합류한 이기선 대표변호사는 검찰과 법원을 두루 거치면서 형사사건과 민사사건에서 모두 전문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 인물이다. 그는 서울중앙지방법원 노동전담재판부 부장판사로 재직하면서 △대기업 성과급 평균임금 △파견근로 사건 △임금피크제 △통상임금 등 굵직한 사건을 맡았다. 복잡한 사실관계를 명쾌한 법리로 정리하는 데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출신인 변민선 대표변호사는 뛰어난 법리와 논리정연함을 앞세워 △흉기 휴대 상해죄 △아동·청소년 이용 음란물 소지죄 △자동차관리법상 자발적 리콜에 관한 형벌 등 형사분야에서 다수의 위헌법률심판을 신청해 헌법재판소로부터 위헌 판단을 얻어냈다. 또 제주도 신화·역사공원 개발사업 시행 승인 취소 판결을 이끌어내는 등 대형 개발사업 관련 분쟁에서도 존재감을 보였다. 금융형사 분야 전문가인 양호산 대표변호사는 과거 검사 재직 시절 △대기업 분식회계 △부당거래 △비자금 조성 △주가 조작 △미공개 정보 이용 등 다수의 금융범죄를 수사했다. 예금보험공사 조사국장 시절엔 다양한 부실금융기관 조사업무를 맡았다. 이진호 변호사도 검사 출신으로 △해외 거점 필로폰 밀수 △사회관계망을 이용한 마약 판매 △가상화폐를 활용한 금융 다단계 △보이스피싱 △광역자치단체 고위공무원 뇌물 △대기업 계열사 부당지원 △배임·횡령 △코스닥 상장사 불법 인수·합병(M&A)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쌓아왔다. 이외에도 이영재·하재욱·홍성준·최윤경 변호사, 변광호·임석필 고문변호사 등 여러 검찰 출신 전문가가 이 그룹에서 활동 중이다. 판사 출신인 김경 대표변호사와 조영국·손호관·이남균, 파트너변호사, 군법무관 출신인 김영수 파트너변호사와 박찬·양동학·허홍만·안창환 고문변호사 등도 송무그룹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기사 링크 : 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3042479591
2023.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