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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아주로앤피
포항지진 국가 배상책임 인정 후폭풍…4000여명 '추가 소송' 예고
▲법무법인YK 포항분사무소 2024.02.21. 법률전문 언론사 아주로앤피 기사에 포항 지진 손해배상 청구소송과 관련해 법무법인YK가 참여 원고인단을 모집하고 있는 내용이 실렸습니다. 법무법인 YK 포항 분사무소는 지진 사태와 관련해 국가와 포스코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 참여할 원고인단을 온라인으로 모집하여, 1차 접수 마감결과 1053명이 소송 참여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허세정 변호사는 "YK 포항 분사무소는 인재로 촉발된 포항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포항시민들이 한 분이라도 더 배상을 받으실 수 있도록 서울 본사의 전문 변호사들과 전담팀을 구성했다"며 "국민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해야 하는 국가의 책임을 분명히 한 의미있는 판결인 만큼 포항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후행 소송에서도 포항시민들이 피해를 구제받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한다"고 전했습니다. 청구소송 원고인단 모집은 오는 23일 접수가 마감됩니다. 기사전문보기
2024.02.21 -
언론보도 · 비욘드포스트
군법 위반, 처벌은 물론 군인 신분까지 달린 문제
▲법무법인YK 배연관 변호사 2024.02.20. 온라인신문 비욘드포스트에 법무법인 YK 배연관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YK 배연관 변호사는 군법 위반에 대해 “민간인은 징역형이나 금고형 등 자유형을 선고받지 않는 한 사회 속 신분이나 직업을 유지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지 않는 편이지만 군인 등은 벌금형만 선고 받아도 치명적이다. 처음부터 처벌 뿐만 아니라 징계 등 후속 조치를 염두에 두고 해법을 찾아야 군법 위반에 의한 타격을 최소화 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사전문보기
2024.02.20 -
언론보도 · 조선비즈
법무법인 YK 중대재해센터, 5인 센터장 체제로 확대 운영
▲YK중대재해센터 공동센터장인 한상진 대표변호사, 정규영 대표변호사, 이기선 대표변호사, 김도형 대표변호사, 조인선 파트너변호사. 2024.02.20. 온라인 경제 전문 미디어인 조선비즈에 법무법인 YK의 중대재해센터 확대 운영에 대한 기사가 실렸습니다. YK중대재해센터는 이달부터 조인선 변호사를 비롯해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출신 이기선 대표변호사와 차장검사 출신의 정규영 대표변호사와 김도형 대표변호사, 부장검사 출신의 한상진 대표변호사를 공동센터장을 맡는 등 중대재해센터를 확장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인선 중대재해센터 센터장은 “YK중대재해센터는 변호사가 산재 현장을 찾아 확실한 초동조치를 하는 기민함에 차별점이 있다”며 “전국 26곳의 실무 경험이 풍부한 인재가 사고 당일부터 현장에 가서 관련 조사에 대응하고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관련 수사권을 가진 노동청 감독관과 소통하며 적극적인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기사전문보기
2024.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