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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에너지경제
법무법인 YK, 원주 분사무소 개소..지역밀착형 서비스 제공
▲이용주 법무법인 YK 원주분사무소장. 사진=법무법인 YK 제공 2024.02.22. 온라인신문 에너지경제에 법무법인 YK가 원주에 분사무소를 개소한 소식이 게재되었습니다. 원주지방법원과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원주 분사무소는 강원도 남부권역 내 민사, 가사 및 이혼, 형사 및 성범죄 등 지역 주민들의 법률수요와 행정, 노동, 중대재해 등 지역 기업들의 니즈에 대응할 예정입니다. 원주 분사무소의 지사장인 법무법인YK 이용주 변호사는 “원주 분사무소 개소로 강원도 남부권역의 법률수요자들에 대형로펌의 맞춤형 법률서비스가 가능하게 됐다"며 “강남주사무소의 DC(Digital Center)와 연계한 시스템을 바탕으로 원주 및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기사전문보기
2024.02.22 -
언론보도 · 로이슈
강제추행 형사처벌, 피해자 연령과 당사자 관계 등 여러 요소 고려해야
▲법무법인YK 권은진 변호사 2024.02.21. 온라인신문 로이슈에 법무법인 YK 권은진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YK 권은진 변호사는 강제추행 피해자 연령과 관련해 “강제추행 혐의가 적용된 후 ‘친밀함의 표시였다’거나 ‘장난이었다’고 말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이러한 말로는 절대 사건을 해결할 수 없고 오히려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지 않은 채 혐의를 가볍게 여기는 것으로 보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강제추행은 장난이나 애정표현으로 치부될 수 없는 문제”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사전문보기
2024.02.21 -
언론보도 · 글로벌에픽
음주운전 3회 이상 적발, 가중처벌은 물론 차량 압수 처분까지 가능해
▲법무법인YK 김지훈 변호사 2024.02.21. 온라인신문 글로벌에픽에 법무법인 YK 김지훈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YK 김지훈 변호사는 상습적인 음주운전으로 3회 위반하게 되는 상황에 대해 “음주운전은 과거 전력이 많으면 많을수록 처벌이 무거워지는 범죄다. 교통사고를 일으키지 않은 단순 음주운전이라 하더라도 과거 음주3회 이상의 전력이 있다면 가중처벌 받게 된다. 음주운전 재범률을 낮추기 위한 당국의 노력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과거 음주운전으로 단속에 적발된 적이 있다면 절대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아서는 안 된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사전문보기
2024.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