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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글로벌에픽
이혼 후 양육비 미지급, 합법적으로 해결하려면
▲법무법인YK 김윤희 변호사 2024.02.26. 온라인신문 글로벌에픽에 법무법인 YK 김윤희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YK 김윤희 변호사는 상대방이 이혼 후 양육비를 미지급하는 경우에 대해 “자녀의 복리를 ‘나 몰라라’ 하는 양육비 미지급자에게 양육권자가 분노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양육비 미지급자와 물리적으로 충돌하거나 모욕, 명예훼손, 주거침입, 스토킹 등으로 비칠 수 있는 행위를 한다고 해서 양육비 미지급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는다. 공연히 처벌을 받거나 오히려 손해배상 책임을 지게 될 수 있으므로 현행 제도를 최대한 활용하여 양육비 이행을 촉구해야 한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사전문보기
2024.02.26 -
언론보도 · 아주로앤피
[로펌라운지] 기업잡는 중대재해② 핵심은 사고현장 초동 조치...YK, 전국서 변호사 '즉시' 투입
2024.02.23. 아주로앤피에 법무법인 YK중대재해센터에 주목하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법무법인 YK 산하 YK중대재해센터는 본사 및 전국 26개 지사망을 통해 신속 대응팀을 운영하는 중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기사는 사고발생 현장 및 수사기관과 가장 가까운 지사의 현장 대응팀을 상시 가동해 현장 대응에 신속하게 대처하는 '유기적 협업'을 조명했습니다. 조인선 중대재해센터 센터장은 “YK중대재해센터는 변호사가 산재 현장을 찾아 확실한 초동 조치를 하는 기민함에 차별점이 있다"며 "전국 26곳의 실무 경험이 풍부한 인재가 사고 당일부터 현장에 가서 관련 조사에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확대 개편된 중대재해센터는 주 1회 정기회의를 통해 센터 업무의 효율적이고 정확한 처리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기사전문보기
2024.02.23 -
언론보도 · 비욘드포스트
스토킹 처벌, 연이은 개정에 적용 범위 넓어져… ‘잠정조치’ 무시해선 안 돼
▲법무법인YK 강상용 변호사 2024.02.21. 온라인신문 비욘드포스트에 법무법인 YK 강상용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YK 강상용 변호사는 스토킹처벌과 관련해 “행위의 구체적인 내용을 떠나 사회 통념상 합리적 범위를 넘어서 상대방에게 불안감이나 공포심을 일으키기에 충분한 행위를 지속적, 반복적으로 했다면 스토킹 범죄로 인정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스토킹 처벌법은 다른 범쥐에 비해 적용 범위가 넓기 때문에 개인과 사법기관의 판단이 달라질 수 있다. 스토킹 행위나 범죄를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사전문보기
2024.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