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 인정하는 로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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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중앙일보
[로펌] 15분만에 현장 도착 … 중대재해 ‘전국 27개 법률망’으로 대응
(앞줄 왼쪽부터) 김학훈, 김도형, 이기선, 변민선 대표변호사 (뒷줄 왼쪽부터) 천기홍, 이진호, 양호산, 추원식, 김경, 김범한 대표변호사. 2024.03.21. 중앙일보에 법무법인 YK에 관한 특집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는 전국 27곳의 분사무소가 유기적으로 사건에 대응하는 ‘법률망’이 강점이다. 전국 어디에서나 의뢰인들은 법무법인 YK의 법률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각 지방에서 발생하는 이슈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다. 법률 서비스의 문턱을 낮춘 결과, YK는 설립 11년 만인 지난해 803억 원의 매출을 올려 국내 10대 로펌으로 성장했다. 기사전문보기
2024.03.21 -
언론보도 · 글로벌에픽
퇴직금 미지급 문제, 신속하게 해결하고 싶다면
▲법무법인YK 조인선 변호사 2024.03.19. 온라인신문 글로벌에픽에 법무법인 YK 조인선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YK 조인선 변호사는 퇴직금 미지급 문제와 관련해 "안타깝지만 형사 처벌을 각오하면서까지 퇴직금을 미지급하거나 임금을 체불하는 경우가 많아 고용노동부 진정만으로 퇴직금, 임금을 제대로 받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사업주가 개인 재산을 처분하거나 은닉하기 전, 민사소송 및 가압류 등 보전처분을 함께 진행하여 신속하게 집행 재산을 확보해두고 적극적인 해결 방안을 찾아야 한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사전문보기
2024.03.19 -
언론보도 · 로이슈
준강간, 강간에 준하는 강력 범죄… 성립 여부 판단하는 기준은?
▲법무법인 YK 고병수 변호사 2024.03.18. 온라인신문 로이슈에 법무법인 YK 고병수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YK 고병수 변호사는 중강간 범죄 성립요건과 관련해 "당사자도 기억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사건 발생 당시의 상황을 확인하려면 여러 종류의 간접적인 증거가 필요하다. 당사자의 평소 주량과 당일 마신 술의 양, 술을 마신 시간과 주종, 술을 마신 뒤 당사자의 거동을 확인할 수 있는 주변 건물의 CCTV나 블랙박스 영상, 다른 사람과의 통화 또는 문자 내역, 동석한 사람들의 진술 등 여러 증거를 활용해 당사자의 신체 상태가 어떠했는지 파악해야 한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사전문보기
2024.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