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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비욘드포스트
준강간, 음주로 기억나지 않는 상황에서의 해결 방법은?
2024.07.24. 온라인신문 비욘드포스트에 법무법인 YK 홍성준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홍성준 변호사 법무법인 YK 홍성준 변호사는 음주로 기억나지 않는 준강간 상황에 대해 "낯선 공간에서 낯선 상황에 맞닥뜨리면 위기 대응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자신에게 불리한 행위나 대응을 하기 쉽다. 성범죄는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며 당사자의 진술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 문제이므로 어설픈 대응은 금물"이라며 "직, 간접적인 정황 증거를 적극적으로 수집하고 진술의 일관성을 확보하여 해결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기사전문보기
2024.07.24 -
언론보도 · 서울신문
YK, 전국 29개 분사무소서 신속 대처
2024.07.24. 서울신문에 법무법인 YK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올해부터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에도 중대재해처벌법(중처법)이 적용된 가운데 업계는 초기 수사 대응이 수사 결과의 향방을 결정 짓는 핵심 요소라고 평가한다. 법무법인 YK 중대재해센터는 이 같은 점을 고려해 전국에 29개의 분사무소를 설치하고 현장과 수사기관에 가장 가까운 분사무소에 중대재해 현장 대응팀을 가동 중이다. YK는 공정거래 사건 전문가들과 함께 새 분야에 발을 디딘다. 대법관, 부장판사, 검사 출신 변호사로 구성돼 지난 5월 발족한 공정거래그룹 초대 그룹장은 이인석(사법연수원 27기) 대표변호사가 맡았다. 형사 특화 로펌으로 출범한 YK는 ‘형사 부문 강자’ 굳히기에 나선다. 이달 배성범 전 고검장(사법연수원 23기)을 형사 총괄 대표변호사로 영입하고 지난 6월 형사 총괄 그룹을 새로 출범했다. 기사전문보기
2024.07.24 -
언론보도 · 글로벌에픽
임금체불로 인한 처벌, 5인 미만 사업장이라도 피할 수 없어
2024.07.23. 온라인신문 글로벌에픽에 법무법인 YK 조인선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조인선 변호사 법무법인 YK 조인선 변호사는 임금체불에 관해 "임금체불은 근로자 개인은 물론 그 가족들의 생계를 위협하고 경제발전의 근간이 되는 근로의욕을 흔드는 행위이기 때문에 사업장 규모에 무관하게 법을 적용하고 있다. 아무리 경영상 어려움이 심하다 하더라도 임금을 체불하는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으며 사안에 따라 형사 처벌이나 사업주 명단 공개 등 다양한 제재를 받게 된다. 이러한 리스크를 사전에 관리하지 못하면 사업장 운영 자체에 큰 타격이 갈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기사전문보기
2024.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