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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글로벌에픽
불법 촬영 도촬죄 등 디지털 성범죄, 연루 시 무거운 처벌 피할 수 없어
▲법무법인 YK 정문성 변호사 2024.03.26. 온라인신문 글로벌에픽에 법무법인 YK 정문성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YK 정문성 변호사는 불법 촬영 도촬죄 등 디지털 성범죄에 관해 "다수의 캠페인을 통해 불법 촬영물은 보기만 해도, 구입하기만 해도 처벌된다는 인식이 퍼져 나갔지만 아직 허위 영상물을 이용한 디지털 성범죄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렇다 보니 SNS 등에서 돈을 받고 이러한 합성물을 제작해 주거나 판매하는 이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10대 청소년들도 이러한 범죄에 쉽게 연루되는 상황"이라며 “허위 영상물을 직접 제작하는 것은 물론이고 타인이 제작한 허위영상물을 배포하거나 영리 목적으로 판매했다면 엄벌에 처한다. 초범이라 하더라도 징역형이 선고될 수 있는 위법한 행위라는 사실을 절대 잊지 말아야 한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사전문보기
2024.03.26 -
언론보도 · 글로벌에픽
아청법 위반 성범죄, 가중처벌 가능해… 혐의에 따른 구체적인 형량은?
▲법무법인 YK 나자현 변호사 2024.03.26. 온라인신문 글로벌에픽에 법무법인 YK 나자현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YK 나자현 변호사는 아청법위반 가중처벌에 관해 "아청법 위반 성범죄는 사회의 비난 가능성이 매우 높은 데다 실제로 가해지는 처벌의 무게도 일반 성범죄에 비해 무거운 편이다. 공무원이나 교원, 군인 등의 신분이라면 이러한 혐의에 연루된 것만으로도 직업을 잃게 될 수 있는 매우 중대한 혐의다. 보안처분으로 인해 신상이 밝혀져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경제적 불이익까지 고려하면 이러한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 일인지 알 수 있을 것" 이라며 "미성년자가 연루된 범죄에서는 언제나 성인이기에 져야 하는 법적 책임이 커진다는 점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된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사전문보기
2024.03.26 -
언론보도 · 로이슈
준강제추행, 생소하지만 처벌 무거워… 심신상실·항거불능 요건 확인해야
▲법무법인 YK 홍성준 변호사 2024.03.25. 온라인신문 로이슈에 법무법인 YK 홍성준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YK 홍성준 변호사는 준강제추행죄에 관해 "통상 준강제추행 사건에서는 항거불능이나 심신상실을 주장하는 피해자 측의 입장과 ‘서로 동의한 관계’라고 주장하는 가해자 측의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하곤 한다. 민감한 성적 접촉을 다루는 사안이기에 객관적인 증거를 확보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당사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사건의 면면을 판단하게 된다.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된 진술로 신뢰성을 확보해야 보다 유리한 결과를 얻을 수 있으므로 사건 대응 시 주의해야 한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사전문보기
2024.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