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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한국경제
강경훈 대표변호사 "온라인 기반, 오프라인 공략 원년…올 매출 1500억, 100% 성장 목표"
2024.04.23. 한국경제에 법무법인 YK 강경훈 대표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이인석 대표변호사 (출처: 한국경제) “올해부터 급성장할 채비를 마쳤습니다. 구성원들에게 끊임없이 동기부여를 제공하는 주요 로펌이 될 것입니다.” 강경훈 법무법인 와이케이(YK)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40기·사진)는 올해 경영 방침을 묻자 이렇게 답했다. YK는 지난해 매출 803억원을 거두면서 당당히 업계 10위권 로펌에 이름을 올렸다. 강 대표변호사는 2012년 10월 YK 법률사무소를 설립해 어엿한 법무법인으로 성장시킨 주인공이다. 기사전문보기
2024.04.23 -
언론보도 · 로이슈
부당해고 시 구제 방안 다양해… 객관적인 자료 확보에 힘써야
▲법무법인YK 조인선 변호사 2024.04.23. 온라인신문 로이슈에 법무법인 YK 조인선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YK 조인선 변호사는 부당해고를 당했을때 "부당해고 여부를 다툴 수 있는 방법이 여럿 있지만 조금이라도 빨리 구제를 받고 싶다면 처음부터 부당해고를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잘 준비해야 한다. 특히 지노위를 거쳐 중노위에서 재심을 다투게 되었다면 구체적으로 어떠한 사유로 인해 기각을 당한 것인지 살펴보고 이를 반박할 자료를 충분히 준비해야 재심 제도를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구제에 걸리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근로자의 어려움이 커지기 때문에 단순히 자신의 주장만 펼치지 말고 주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증거나 증인 등을 적극적으로 수집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기사전문보기
2024.04.23 -
언론보도 · 글로벌에픽
카촬죄, 촬영 버튼 누르지 않았어도 처벌 대상
▲법무법인 YK 나자현 변호사 2024.04.23. 온라인신문 글로벌에픽에 법무법인 YK 나자현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YK 나자현 변호사는 카촬죄의 경우 촬영 버튼 누르지 않았어도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며 "불법촬영 혐의로 벌금형 이상의 형만 확정되어도 추가로 각종 보안처분이 내려질 수 있다. 신상정보 등록이나 공개 등 강도 높은 보안처분을 받게 되면 처벌로 인한 불이익과 별개로 사회적, 경제적 어려움이 따르게 된다. 카촬죄의 불법성이 얼마나 크고 중대한 지 잊지 말고 이러한 혐의에 연루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기사전문보기
2024.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