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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한국경제
컴플라이언스·규제 분야 자문 등 강화…로펌, 종합컨설팅으로 성장 드라이브 건다
2024.04.23. 한국경제에 법무법인 YK의 성장을 주목하는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출처: 한국경제 지난해 803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업계 10위에 올라선 와이케이(YK)의 강경훈 대표변호사는 “올해 매출 1500억원을 넘겨 100% 성장률을 달성할 것”이라며 업계 7위 자리를 노렸다. 전국 27곳의 분사무소를 기반으로 온라인에서 고객 유치활동을 벌이고 있는 이 회사는 올해 10개 분사무소를 추가 설치하고, 4월 기준 250명인 변호사 수를 500명까지 늘릴 방침이다. 로펌업계 판을 흔드는 ‘메기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기사전문보기
2024.04.24 -
언론보도 · 한국경제
법무법인 YK, 전국에 27개 직영 사무소…올해 10개 분사무소 추가 개소
2024.04.23. 한국경제에 법무법인 YK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는 2012년 설립 이래 빠르게 몸집을 불려 지난해 매출 기준 전국 10위 로펌에 안착했다. YK는 서울 강남 주사무소를 기점으로 서초를 비롯해 수원, 인천, 대전, 광주, 대구, 부산, 제주 등 27개 분사무소를 ‘직영’으로 운영 중이다. 올해에도 경기 안양·성남·강원 원주 등 10개 분사무소를 추가로 개소할 계획이다. 공격적인 인재 영입으로 영역 확장에도 적극적이다. 최근 법무법인 광장에서 이인석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27기)를 영입해 디지털콘텐츠센터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디지털화를 통해 전국 분사무소에 균질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 형사 △지식재산권 △공정거래 △조세 △인수·합병(M&A) △노동 △금융 등 종합 로펌 영역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기사전문보기
2024.04.23 -
언론보도 · 한국경제
법무법인 YK 중대재해센터, 변호사가 산재현장 찾아 초동조치…기민함이 차별점
2024.04.23. 한국경제에 법무법인 YK 중대재해센터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왼쪽부터 김효빈·배연관 변호사, 조인선 파트너변호사, 김도형·정규영·이기선 대표변호사, 곽노주·김민혁 변호사(출처: 한국경제) 전국에 27개 사무소를 둔 법무법인 YK는 지방에서 발생하는 중대재해 사건 대응에 강점을 보여왔다. 올해부터는 부장판사·검사 출신의 5명의 센터장 체제로 센터를 확대 개편해 확실한 ‘중대재해 강자’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조인선 센터장은 “YK중대재해센터는 변호사가 산재 현장을 찾아 확실한 초동 조치를 하는 기민함에 차별점이 있다”며 “실무 경험이 풍부한 인재가 사고 당일부터 현장 조사에 대응하고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관련 수사권을 가진 노동청 감독관과 소통하며 적극적인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사전문보기
2024.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