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 인정하는 로펌
여러분이 직접
확인해 보세요.
-
방송출연 · TV조선
[사건파일24]유영재, 친동생 손에 이끌려 정신병원 입원…"우울감 위험 수준"
▲ 법무법인YK 김지훈 변호사(출처=TV조선) 지난 4월 26일 방영된 TV조선 '사건파일24'에서 법무법인 YK의 김지훈 변호사가 패널로 출연하였습니다. 김지훈 변호사는 아나운서 유영재(61)가 친언니를 강제추행하였다며 법적으로 조치하겠다는 배우 선우은숙(65)과의 진실 공방에 대해 "일반적으로 고소를 받게 되면 크게 2가지 방식으로 당한 고소에 대한 방어를 하거나 맞고소를 하는 방법이 있다. 일반적으로 형사재판에서는 내가 무혐의가 있는지 주장하는것에 더해서 상대방이 허위주장을 하고 있다는 이유로 허위사실적시명예훼손으로 고소하는 방법이 있고 무죄나 무혐의가 나오지 않은 전후라도 무고죄로 고소하는 방법이 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24.04.26 TV조선 사건파일24 05:30~06:32] 영상바로보기 ▼김지훈 변호사가 함께한 같은 화의 다른 사건▼ 산 사람을 사망처리? 올해만 2번째[01:21~02:06]
2024.05.08 -
언론보도 · 이데일리
법무법인 YK, 부장검사 출신 김성문·최영운 대표변호사 영입
2024.05.08. 이데일리에 김성문·최영운 대표변호사 영입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법무법인 YK 김성문 대표변호사(왼쪽)와 최영운 대표변호사 법무법인 YK가 부장검사 출신 김성문(사법연수원 29기) 대표변호사(원주 분사무소)와 최영운(27기) 대표변호사(인천 분사무소)를 영입했다. 김 대표변호사는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의뢰인이 신뢰할 수 있는 최상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해 지방과 수도권의 법률서비스 격차를 해소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최 대표변호사는 “인천지검에서 평검사, 부부장검사, 부장검사를 모두 한 번씩 경험하는 등 인천 지역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기에 지역 사정과 성향을 매우 잘 알고 있다”며 “이러한 경험에 YK의 시스템을 더해 긍정적인 시너지가 발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기사전문보기
2024.05.08 -
언론보도 · 로이슈
공연음란죄, 다양한 상황에서 발생… 처벌 기준에 대한 판단 명확히 해야
▲법무법인 YK 정문성 변호사 2024.05.07. 온라인신문 글로벌에픽에 법무법인 YK 정문성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YK 정문성 변호사는 공연음란죄와 관련하여 "음란성을 판단할 때에는 사회 평균인의 입장에서 건전한 사회 통념에 따라 각 사안을 개관적, 규범적으로 판단해야 하는데 이러한 판단은 사회의 분위기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면이 있기 때문에 수사나 재판 과정에서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 게다가 구체적인 행위의 정도와 신체 노출 수위, 목격자 수, 목격자가 느낀 수치심 등 여러 요인을 고려하여 범죄의 성립 여부를 판단해야 하기 때문에 판단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일이 쉽지 않아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의 조력을 구해야 한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사전문보기
2024.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