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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리걸타임즈
'회사형 로펌' YK의 질주
2024.07.29. 리걸타임즈에 법무법인 YK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기업법무의 유력 전문가들이 포진한 이 로펌이 어디일까? 얼른 송무와 함께 기업자문이 발달한 한국의 메이저 로펌들을 떠올릴 수 있지만, 2012년 문을 열어 무서운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법무법인 YK가 주인공이다. 서울 본사무소를 포함해 전국에 모두 30개의 사무소를 운영하는 회사 형태 로펌의 원형쯤에 해당하는 로펌으로 유명하다. 세간에선 전국 주요 도시마다 분사무소를 두고 본사와 연계해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YK와 같은 유형의 로펌을 가리켜 '네트워크 로펌'이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모든 분사무소를 본사 직영 체제로 운영한다는 점에서 정확한 표현이 아니다. 오히려 일반 주식회사처럼 본사의 지휘부가 경영 전반을 통솔함으로써 합병회사나 유한회사의 구조로 운영되는 기성 대형 로펌들보다도 의사결정이 빠르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속적으로 전문성을 강화하는 가운데 각 분야 인재의 영입과 분사무소 증설로 방향을 잡은 YK의 질주가 최근 한국 로펌 업계의 가장 뜨거운 화두 중 하나다. 기사전문보기
2024.07.30 -
언론보도 · 매일경제
법무법인 YK, 배인구 변호사 영입…가사 상속 분야 강화
2024.07.29. 매일경제에 배인구 대표변호사 영입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배인구 대변호사 법무법인 YK는 서울가정법원 부장판사를 지낸 배인구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25기)를 영입했다고 29일 밝혔다. YK의 가사총괄 대표변호사로 합류한 배 변호사는 이혼, 상속, 성년후견, 양육비, 재산분할 등 가사 상속 분야를 전문으로 맡아 왔다. 배인구 변호사는 “YK의 열정에 그간의 경험과 지식을 더해 보다 전문성있는 양질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전문보기
2024.07.30 -
언론보도 · 글로벌에픽
친족성폭행, 일반적인 성범죄보다 공소시효 길어… 성인이 된 후 다투려면
2024.07.29. 온라인신문 글로벌에픽에 법무법인 YK 장일희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장일희 변호사 법무법인 YK 장일희 변호사는 친족성폭행 범죄에 대해 "실제로 많은 친족성폭행 피해자들이 성인이 된 이후 오래 전에 발생했던 사건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곤 한다. 다른 성범죄에 비해 친족성폭행의 공소시효가 긴 편이기는 하지만 결정이 너무 늦어져 공소권이 소멸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며 "과거에 있었던 일을 시간이 지난 후 다툴 때에는 이미 성폭행 여부를 입증할 만한 물적 증거가 남아 있지 않기 때문에 당사자 진술의 중요성이 매우 커지게 된다. 직접적인 증거가 없어도 정황 증거나 간접 증거 등을 통해 유죄를 다툴 수 있기 때문에 이 점을 염두에 두고 소송을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설명했다. 기사전문보기
2024.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