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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아시아경제
[로펌은 지금]법무법인 YK, 부장검사 출신 최인호 대표변호사 영입
2024.05.13. 아시아경제에 최인호 대표변호사 영입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법무법인 YK 최인호 대표변호사 법무법인 YK(대표변호사 강경훈·김범한)는 부장검사 출신 최인호(사법연수원 24기) 대표변호사(부산 분사무소)를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최 대표변호사는 “법무법인 YK의 구성원들과 함께 하게 돼 영광이다”라며 “매년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법무법인 YK의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부산 분사무소에서 최고의 법률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기사전문보기
2024.05.13 -
언론보도 · 로이슈
상속재산분할을 둘러싼 논란… 유류분 제도, 무엇이 달라질까
▲법무법인 YK 양보라 변호사 2024.05.10. 온라인신문 로이슈에 법무법인 YK 양보라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YK 양보라 변호사는 상속재산분할 논란과 관련해 "유류분 제도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판단이 보도되면서 상속재산분할을 둘러싼 갈등이 더욱 심화될 조짐을 보인다. 특히 부양의 의무 등을 다 하지 않은 상속인과 피상속인에게 특별한 기여나 부양을 했던 상속인 간의 다툼이 커질 전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사전문보기
2024.05.10 -
언론보도 · 미디어파인
카메라등이용촬영죄, 중형 선고될 수 있어… 형사처벌 기준 숙지해야
▲법무법인 YK 곽태영 변호사 2024.05.10. 온라인신문 미디어파인에 법무법인 YK 곽태영 변호사의 칼럼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YK 곽태영 변호사는 카메라등이용촬영죄에 대하여 "카메라등이용촬영죄카메라등이용촬영죄는 이처럼 여러가지 요소를 고려해야 하는 복잡한 범죄다. 실제로 범행이 성립하는지, 촬영물의 내용이 무엇인지 꼼꼼하게 확인하지 않으면 부당한 결과가 초래될 수 있으므로 처음부터 주요 법적 쟁점을 빠르게 파악하여 신속하게 대응해야 한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사전문보기
2024.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