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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글로벌에픽
군대 폭력 사건, 합의해도 처벌되는 경우 있어
▲법무법인 YK 배연관 변호사 2024.05.17. 온라인신문 글로벌에픽에 법무법인 YK 배연관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YK 배연관 변호사는 군대 내에서 발생한 폭행에 대하여 "군사기지나 군사시설, 군용항공기, 군용에 공하는 함선 등에서 군인 간 폭행이 발생할 경우, 반의사불벌죄 조항이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아무리 형법상 폭행죄 혐의가 적용된다 하더라도 처벌에 이를 가능성이 커진다. 군인과 군인 사이의 폭행은 결코 쉽게 풀어갈 수 없으므로 이를 가볍게 여겨 대응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사전문보기
2024.05.17 -
언론보도 · 로이슈
학폭 심의, 갈수록 늘어나… 학폭위 단계에서 변호사 선임하는 까닭은?
▲법무법인 YK 문자원 변호사 2024.05.17. 온라인신문 로이슈에 법무법인 YK 문자원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YK 문자원 변호사는 갈수록 증가하는 학폭 심의 상황에 대하여 "학폭 조치가 학생들의 장래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여러 조치가 실행되면서 조용하게 넘어갔던 학폭 사건에 대한 주목도도 높아지는 상황이다. 학폭위 조치에 대해 불복하기 위해 행정심판이나 행정소송을 제기하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다"며 "전학, 퇴학과 같은 무거운 조치가 아니라 하더라도 학생의 미래가 달라질 수 있는 문제이므로 학폭위 단계에서부터 변호사의 조력을 구하는 일도 많다. 학생과 학부모의 힘만으로 사실 관계를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다면 이렇듯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사전문보기
2024.05.17 -
언론보도 · 비욘드포스트
음주운전, 전날 밤 마신 술도 다시 봐야… ‘숙취 운전’도 처벌된다
▲법무법인 YK 신덕범 변호사 2024.05.16. 온라인신문 비욘드포스트에 법무법인 YK 신덕범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YK 신덕범 변호사는 숙취운전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에 비하면 숙취 운전에 대한 경계심은 매우 낮은 편이다. 운전자들조차 숙취 운전의 위험성을 간과하고 있기 때문에 새벽이나 오전 시간대에 시행되는 음주운전 단속에 비협조적으로 대응하다가 음주운전거부 혐의가 적용되는 사례도 빈번하다. 술을 언제 마셨든, 혈중알코올농도가 낮아지기 전까지는 언제든 음주운전 처벌의 위험이 살아 있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를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사전문보기
2024.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