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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이투데이
'판결문 경정' 변수되나...최태원-노소영 '세기의 이혼' 결론은
2024.06.18. 이투데이에 법무법인 YK 조한나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조한나 변호사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소송 2심 판결문이 일부 수정된 가운데, 이 같은 판결문 경정 절차가 향후 대법원 상고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법조계에서는 이례적 판결문 경정이 상고심 판단의 근거가 될 지 주목하고 있다. 법무법인 YK 소속 가사법 전문 조한나 변호사는 “경정이라는 개념은 판단의 근거를 바꾸는 게 아니라 단순한 오기를 수정보완하는 것”이라면서 “재판부가 수치 기재를 잘못한 정도로 보이는 만큼 이 부분이 상고심 판단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거나 주된 쟁점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기사전문보기
2024.06.18 -
언론보도 · 글로벌에픽
마약 범죄, 갈수록 늘어나… 의료용 마약류 남용, 처방전 있어도 처벌 받는다
2024.06.18. 온라인신문 글로벌에픽에 법무법인 YK 이준혁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이준혁 변호사 법무법인YK 이준혁 변호사는 의료용 마약류를 이용한 마약범죄와 관련하여 "의료용 마약류를 남용할 때, 의사가 처방했으니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는 이들이 많지만 이러한 약물은 투약, 처방 횟수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그 기준을 벗어난다면 의료행위 외 목적으로 남용한 것이 되어 처벌을 받게 된다. 처방전을 발행한 의료진은 물론 그 처방전을 이용해 약물을 구입하고 사용한 사람들이 모두 처벌대상이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라고 설명하였습니다. 기사전문보기
2024.06.18 -
언론보도 · 비욘드포스트
특경법사기, 최대 무기징역까지 선고할 수 있어… 단순 사기와 다른 점은?
2024.06.17. 온라인신문 비욘드포스트에 법무법인 YK 이승엽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이승엽 변호사 법무법인YK 이승엽 변호사는 사기로 얻은 이득액이 5억 원이 넘어갈 경우 적용되는 특경법사기와 관련하여 "최근 경기 불황의 여파로 인해 사기 범죄의 발생 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사기죄를 엄중히 처벌해야 한다는 의견이 힘을 얻고 있다. 특경법사기는 현존하는 사기 사건 중 가장 엄중한 처벌을 받게 되는 유형의 범죄로, 초기부터 구속수사를 받게 될 위험성이 높으며 실형이 선고될 가능성도 상당하다. 사기죄 성립에 대한 법리적인 검토를 제대로 하지 못한다면 높은 형량이 부과될 것”이라고 설명하였습니다. 기사전문보기
2024.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