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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비욘드포스트
성매매 처벌, 미성년자 연루 시 가중될 수 있어
▲ 법무법인YK 이준혁 변호사 2024.01.04 비욘드포스트에 법무법인 YK 이준혁 변호사의 인터뷰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YK 이준혁 변호사는 조직적으로 미성년자 성매매를 알선한 후 성매매 처벌을 두려워하는 피해자들이 경찰에 신고를 하지 못한다는 약점을 노려 지속적으로 금품을 요구하거나 심지어 폭력을 행사하는 행위에 대해 “성매매는 분명 비난 가능성이 큰 범죄이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사법기관이 아닌 개인에 의해 협박, 금품 갈취, 폭행 등에 시달려서는 안 된다. 피의자인 동시에 피해자인 상황에서 적절한 대응 방법을 찾기 어려워 장기적, 반복적으로 피해를 입는 이들이 적지 않으나 초기에 성매매변호사 등의 조력을 구하여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사전문보기
2024.01.05 -
언론보도 · 로이슈
영업비밀침해, 국가 경쟁력 저해하는 범죄…이직·퇴사 시 더욱 주의해야
▲ 법무법인YK 김승현 변호사 2024.01.02 법률전문신문사 로이슈에 법무법인 YK 김승현 파트너 변호사의 인터뷰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YK 김승현 변호사는 영업비밀 등 중요 정보를 다루던 사람이 이직, 퇴사 시 정보를 무단으로 빼가는 행위에 대해 “영업비밀침해는 기업의 명운과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수 있는 범죄이지만 일각에서는 영업비밀을 침해했다는 빌미로 이직, 퇴사한 직원들에게 과도한 책임을 묻는 경우도 발생한다. 기업과 직원의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문제로, 막대한 재산상 이익과 법적 책임이 달려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판단하고 대응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사전문보기
2024.01.02 -
언론보도 · 비지니스코리아
법무법인YK-사단법인 옳음, 연말 맞이 연탄 나눔 봉사활동 진행
출처=비지니스코리아 2023.12.29 비지니스코리아 기사에 법무법인YK·YK공익사단법인 옳음의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들이 참여해 연말 맞이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한 내용이 실렸습니다. 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진행된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는 법무법인YK의 김경 대표변호사, 김학훈 대표변호사, YK옳음의 김용태 이사장을 비롯해 법무법인YK 임직원과 가족 30여명이 참여해 2,500장의 연탄을 후원하고 이중 1,500장을 직접 배달하며 따뜻한 온기를 나누었습니다. 김용태 YK옳음 이사장은 “매서운 한파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활동에 전념해 준 법무법인YK·YK옳음 구성원들과 좋은 일에 함께 해 준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뜨겁게 타오르는 연탄의 온기가 널리 퍼져 나가 우리 사회가 더욱 따뜻해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습니다. 기사본문보기
2024.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