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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아주경제
[신년사로 본 대형로펌 경영전략下] 기업위기 대응·AI 준비…법률시장 외연 확대 '공통 과제'
▲ (두번째 줄 왼쪽)법무법인 YK 대표변호사 강경훈. [출처=아주경제] 2024.01.12 경제신문사 아주경제에서 발행된 대형로펌 신년사 취재 기사에 법무법인 YK가 소개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강경훈 대표변호사는 신년사를 통해 연매출 850억원을 달성해 국내 10대 로펌에 자리매김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로펌 업계를 선도하는 '리딩로펌'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어서 "기존 형사·송무 분야 최강 로펌의 지위를 확고히 하는 한편, 금융·조세·M&A·노동·선거 등 프리미엄 토탈 법률서비스를 제공해 종합 로펌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전했습니다. 기사전문보기
2024.01.12 -
언론보도 · 글로벌에픽
매년 1만 건 이상 발생하는 난폭·보복운전, 무거운 형사처벌 피할 수 없어
▲ 법무법인 YK 강봉철 변호사 2024.01.11 온라인신문 글로벌에픽에 법무법인 YK 강봉철 변호사의 인터뷰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YK 강봉철 변호사는 난폭·보복운전 처벌 수위 차이점에 대해 “상대 차량 운전자가 먼저 난폭운전 등 잘못을 저지른 상태라 하더라도 본인이 보복운전을 한 이상, 처벌을 피하기는 어렵다. 난폭운전과 보복운전의 처벌 수위를 비교해 보면 후자가 훨씬 강한 처벌을 받게 되므로 운전 중 시비가 붙게 되었다면 가급적 직접적인 충돌을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블랙박스 영상 등을 이용해 신고하는 것을 추천한다. 순간의 분노가 범죄로 이어지기 쉬우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사전문보기
2024.01.11 -
언론보도 · 로이슈
아청법 위반 성범죄, 실행에 옮기지 않아도 처벌될 수 있다
▲ 법무법인 YK 이동훈 변호사 2024.01.11 법률전문신문 로이슈에 법무법인 YK 이동훈 변호사의 인터뷰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YK 이동훈 변호사는 아청법, 즉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의 처벌에 관해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는 사회적으로도 엄청난 지탄을 받게 되며 징역이나 벌금형과 같은 형사처벌 외에도 강도 높은 보안처분을 각오해야 하는 문제다. 어떠한 법률과 혐의가 적용되는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문제이기 때문에 성 관련 범죄를 신중하게 다뤄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사전문보기
2024.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