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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글로벌에픽
부당해고 구제, ‘근로자성’부터 인정받아야
▲ 법무법인YK 이현종 변호사 2024.01.16. 온라인신문 글로벌에픽에 법무법인 YK 이현종 변호사의 인터뷰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YK 이현종 변호사는 프리랜서의 부당해고 구제 신청에 대해 “단순히 계약의 형태만으로 근로자성을 판단한다면 기업이 노동 관계 법령상 근로자 보호 제도를 피해 부당한 이익을 취하는 일을 막을 수 없기 때문에 고용노동부나 노동위원회, 법원 등은 근로자성을 판단할 때 매우 신중한 태도를 취한다. 따라서 프리랜서로서 부당해고 문제를 다투고 싶다면 이러한 판단 기준을 정확히 파악하여 근로자성을 인정받을 수 있는 자료를 활용해야 한다. 근로계약을 맺은 사람에 비해 한 층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부당해고 구제를 받을 수 있으므로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사전문보기
2024.01.16 -
언론보도 · 아주경제
법무법인YK, 더나은세무법인과 법률 자문 위한 MOU 체결
출처=법무법인YK 2024.01.15 종합경제지 아주경제에 법무법인 YK와 더나은세무법인의 업무협약(MOU)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국세청 출신의 전문가 등을 적극적으로 영입하며 세무, 조세 부문의 역량을 강화해 온 법무법인YK는 더나은세무법인의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해 보다 심층적이고 다양한 법률 자문을 제공할 예정으로, 김범한 법무법인YK 대표변호사는 "우수한 전문성과 폭 넓은 경험을 보유한 더나은세무법인과 업무 제휴를 진행하게 돼 기쁘다.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고객들에게 최상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더나은세무법인이 보다 안정적으로 비즈니스를 전개해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사전문보기
2024.01.16 -
언론보도 · 로이슈
도박개장죄, 다양한 상황에서 성립… 종업원도 처벌 피할 수 없어
▲ 법무법인 YK 고병수 변호사 2024.01.15 법률전문신문 로이슈에 법무법인 YK 고병수 변호사의 인터뷰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YK 고병수 변호사는 도박개장죄에 대해 “법적인 허가를 모두 받은 합법적인 영업장이라 하더라도 실제 진행된 게임 등이 불법 도박 요소를 가지고 있다면 도박개장죄를 피하기 어렵다. 따라서 보드게임카페나 홀덤펍 등 게임장을 운영할 때에는 도박개장죄 성립 요건에 해당하는 부분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조직적으로 역할을 분담해 업장을 운영했다면 범죄단체조직죄 등 추가 혐의가 인정되어 처벌이 더욱 무거워지므로 이러한 혐의를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사전문보기
2024.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