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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데일리안
책 써서 보상하겠다는 전청조, 또 사기?…
▲법무법인YK 배연관 변호사 2024.01.30. 데일리안에 법무법인 YK에서 배연관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YK의 배연관 변호사는 전청조가 옥중에서 책을 써서 받을 돈으로 피해를 보상하고 싶다고 발언한 점에 대해 "수용자도 집필의 자유가 있기에 전씨의 발언은 가능한 말이다. 또 전씨가 수감하며 책을 집필한다면 수익금도 본인이 갖게 될 것"이라면서도 "다만 실제로 수익금으로 피해보상을 한다고 하더라도 적절한 발언은 아닌 것 같고 피해에 상응하는 수익이 생길지도 의문이다. 특히 이 사건은 피해 금액도 많고, 피해자도 많은 사건이기에 전씨의 도서 수익 대금 변제 발언이 좋은 양형 요소라 할수 있을지는 의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기사전문보기
2024.01.30 -
언론보도 · 로이슈
장서·고부갈등으로 인한 이혼, 위자료 청구할 수 있을까
▲ 법무법인YK 김은정 변호사 2024.01.29. 법률전문신문 로이슈에 법무법인 YK 김은정 변호사의 인터뷰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YK 김은정 변호사는 장서·고부갈등으로 인한 이혼에 대해 "이혼은 재산분할부터 양육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쟁점이 얽혀 있는 문제다. 순간의 감정으로 섣불리 진행할 경우, 처음에 유리해 보였던 정황이 오히려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배우자의 가족 구성원과의 갈등이 지나쳐 이혼을 결심하기에 이르렀다면 소장을 접수하기 전, 미리 전문가와 상담하여 실제로 이혼이 성립될 수 있는지 확인하고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사전문보기
2024.01.29 -
언론보도 · 서울신문
법무법인YK, 부장검사 출신 한상진 대표변호사 영입
▲법무법인YK 한상진 대표변호사 2024.01.29. 서울신문에 법무법인 YK에서 부장검사 출신인 한상진 대표변호사의 영입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YK의 한상진 대표변호사는 한상진 대표변호사는 1995년부터 수원지검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한 이후 청주지검, 서울지검 동부지청, 대전지검, 전주지검, 서울 서부지검, 법무부 등을 두루 거치며, 특수수사 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상진 대표변호사는 "최근 국내 ‘10대 로펌’의 반열에 오른 법무법인YK와 함께 하게 돼 영광이다. 해마다 성장을 거듭하는 법무법인YK의 혁신적인 변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사전문보기
2024.01.29